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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릴소화전 효과 입증한 주택화재 초기대응

서북구 관내 소방사각지역을 대상으로 총 43개소의 호스릴 소화전을 설치

관리자 | 기사입력 2019/10/01 [11:53]

호스릴소화전 효과 입증한 주택화재 초기대응

서북구 관내 소방사각지역을 대상으로 총 43개소의 호스릴 소화전을 설치

관리자 | 입력 : 2019/10/01 [11:53]

▲  소형릴소화전이 화재 초기 대응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사진:소형릴 소화전을 이용한 주택화재 진압 모습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노종복)는 지난 9월 27일 오후 8시 30분경 직산읍 남산리 주택화재 발생 시 호스릴소화전을 이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압하여 화재가 주택내부로 확산되지 않고 옥상 건조실 일부를 소실한 것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최초신고자 공 모씨는 주택 옥상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소화기 2개로 자체진화를 시도하다 실패하여 119에 신고한 사이 마을 주민 이 모씨는 신속히 호스릴 소화전을 사용하여 초기 진화를 시도 했고,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신고 6분만에 도착하여 화재를 완진했다.

 

덕분에 큰 주택화재로 번지는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2014년부터 천안시 서북구 관내 소방사각지역을 대상으로 총 43개소의 호스릴 소화전을 설치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화재가 있었던 직산읍 남산리는 올해 호스릴 소화전 설치 대상으로 새롭게 선정되어 호스릴 소화전이 8월 초 설치된 곳으로, 설치 이후 관할 소방서에서 주민들을 상태로 사용 방법을 교육하고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마을 주민이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었다.

 

노종복 천안서북소방서장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던 호스릴 소화전 설치 계획이 올해 완료 되는 해였으나 아직 미설치된 필요지역이 있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며, 호스릴이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마을자치 소방단을 확대 운영하여 소방 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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