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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스마트도시 인천

허윤제 | 기사입력 2019/10/07 [15:30]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스마트도시 인천

허윤제 | 입력 : 2019/10/07 [15:30]

[허윤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7일 오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구축을 계획수립단계에서 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118명을 시민참여단으로 위촉하고 활동한다.

 

시민참여단은 인천시 스마트도시 추진에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되고, 연말까지 추진예정인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에서 발굴된 서비스가 지역의 특성에 부합한지와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됐는지 등을 검토하고, 시의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개최 예정인 “인천시 스마트시티 포럼” 및 인천시와 인천대가 공동 개최하는 “인천 시빌 핵-페어(Civic Hack-Fair)”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스마트도시 관련 행사에도 참석해 스마트도시 구축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스마트도시서비스 리빙랩 참여단 및 스마트도시 서포터즈 등으로 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으로 스마트도시 구축에 관심을 이어가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광대역 통신인프라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오는 8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스마트자가통신망 구축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시와 사업소 및 군·구를 연결하는 광대역 자가통신망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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