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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학생주관 정책제안 원탁토론회 개최

교육의 주체 학생들, 교육정책 수립에 당당하게 참여

김헌규 | 기사입력 2019/12/18 [11:04]

천안교육지원청, 학생주관 정책제안 원탁토론회 개최

교육의 주체 학생들, 교육정책 수립에 당당하게 참여

김헌규 | 입력 : 2019/12/18 [11:04]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은 18일(수) 천안 아이비 웨딩홀에서 천안 관내 초·중·고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학생이 주관하는 정책제안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정책 결정과정에서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통한 학생 중심 교육 실현, 학생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한 교육정책을 기획,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학교의 학생회장 등 학생회 임원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우리가 만드는 수업문화 ▲학생의견을 반영하는 민주적 학교문화 ▲맞춤형 진로교육 만들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교육 ▲인권친화적인 학교생활규정 만들기 등 5개 주제로 모둠을 구성해 직접 토론하고, 발표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에서 학생들은 학교교육과정, 학생자치, 학생인권 등 학교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장에게 제시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지역학생연합회 한 학생은 “학생들의 교육정책 수립 참여가 단순히 구호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의 주인이 학생들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우리들의 힘으로 학교를, 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가경신 교육장은 “오늘 원탁토론회를 통해 모아진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과 발전방안 등을 천안 교육정책의 기획과 추진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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