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0년 1월의 6․25전쟁영웅 박평길 육군 병장

물러서지 않는 용기로 승리를 향해 앞장서다.

관리자 | 기사입력 2019/12/23 [19:27]

2020년 1월의 6․25전쟁영웅 박평길 육군 병장

물러서지 않는 용기로 승리를 향해 앞장서다.

관리자 | 입력 : 2019/12/23 [19:27]

 

국가보훈처는 ‘박평길’ 육군 병장을 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박평길 병장은 1925년 제주읍 이도리에서 태어나 6‧25전쟁이 일어나자 부인과 자녀를 남겨 둔 채, 9월 1일 육군에 입대했다.


박병장은 1950년 10월, 보병 제11시단 13연대 3대대 9중대 2소대에 편성되어 전북지역의 북한군 패잔병 주력부대를 분쇄했고, 1951년 4월에는 동부전선으로 이동하여 제9중대 2소대 분대장이 되었다.


 1951년 6월, 강원도 고성군 수동면 564고지전투에서 적의 토치카에 쓰러지는 아군병사가 속출하자, 적탄을 뚫고 총을 쏘며 돌격하다가 대퇴부에 총탄을 맞아 부상을 당했으나 좌절하지 않고 적의 토치카 근처까지 달려가 수류탄을 던져 적군 10여명을 폭사시키고, 적군과 백병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적탄에 맞아 25세라는 젊은 나이에 장렬하게 전사했다.

 

 정부는 박평길 병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951년 9월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체육/예술/역사/인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