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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경제 분야에 선 대한민국 어느 사람과 비교할 수 없다.”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1/09 [16:29]

한 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경제 분야에 선 대한민국 어느 사람과 비교할 수 없다.”

김헌규 | 입력 : 2020/01/09 [16:29]

-“국가 부채 때문에 다 망한다."고 한 것은 거짓말.

-"일부 경제학자, 정치세력의 호도"도그마

-“일부 시장 전략 공천 설”일축

-이해찬 대표 전략 공천,“이빨도 안 들어가는 소리”

 

▲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예비후보는 9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사진)     ©김헌규

한 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는“경제 분야에선 대한민국 어느 사람과 비교할 수 없다.”며 경제 전문가로서의 면모을 어필하면서 천안을 수도권에 버금가는‘경제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 정책 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다며“일 잘하는 경제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 예비후보는 타 예비후보 보다 강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타 후보와 비교할 필요는 없지만 천안에서 자랐고, 서울 중앙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이 강점“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한화기업에서 근무 한 것과 국회·청와대에서 근무하면서 경제정책 부분에서는 대한 민국의 어느 사람과 비교해도 비교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며“특정행정부에서 근무한 것 보다는 많은 정책을 다루는 청와대에서 전체 행정을 경험한 것이 강점”이라고 주장했다.

 

한 예비후보는“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고, 거시 경제 분야, 조세, 금융, 예산이 전문 분야”라며“청와대 경제 수석실에서 중소기업 분야와 관련해 많은 일을 했다. 자부하는 것은 당시 동국대 교수와 함께 소상공인정책기획단을 처음으로 만들었다.”며 자부심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는 제조업 위주로 집중된 정부 지원이 일반 자영업자에게도 지원하는 정책을 만들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또“그 당시 IMF때 자영업자들에게 위기와 소상공인 정책을 기획해서 입법화시켰다.”면서“이렇게 입법화 하면서 ‘소 기업지원단’이라는 명칭을 썼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소상공인’으로 수정해줬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그러면서“소상공인이라는 명칭이 그때 생겨났다.”면서“처음 출발 시 3억이었던 것이 지금은 그 예산이 1조원이 넘어 소상공인 정책을 처음 시작한 것이 보람으로 느끼고 중앙에서의 정책 경험과 다양한 인맥으로 시장이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변사람들과 시민들이 총선이면 총선 시장이면 시장만 출마해야 하는데 때만 되면 나오는 것에 대한 비판과 20대 국회에서 시장으로 방향 전환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 예비후보는“천안에서 10년 동안의 정치활동을 하면서 제일 많이들은 것이 ‘한 우물만 파라라는 말이었다.”며 때마다 출마한 것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때마다 출마한 배경에 대해“국회의원 출마에 성공한 것은 천안 갑 후보로 딱 한번이었다.”면서“때만 되는 출마한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출마한 것은 마음속에는 두 가지였다. 그 하나는 천안이 키워줬고, 천안이 이 자리까지 만들어줬다. 그래서 천안에 대해 보답을 해야한다.”는 것과“그 경험을 대한민국을 위해 써야 되겠다는 생각 때문에 국회의원이던 시장 출마를 하던 내면적인 목표에는 큰 차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중앙당과 이 해찬 대표와의 친분관계도 언급했다. 학연지연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정치권에서 금기시 하고 있다는 말을 하면서도 이 해찬 대표와의 관계를 소상히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천안에서 제일 많이 듣는 것은 이 해찬대표와의 관계로 같은 학교 나오고 동향이고 친하지 않느냐는 그 말이었다.”며“그때마다 이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만큼 지지율이 엄청 높으면 자신있게 (친하다고)말하겠지만 당 지지율은 높지만 이 대표의 개인 지지율은 높지 않다”며 에둘러 친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이 대표와)깊은 인연이 있다. 이 대표가 이 명박 선거 때 민주당 정 동영, 손 학규 이 해찬, 한 명숙, 유 시민과 대통령 후보로 경선을 한때가 있었다면서 이때 경선 캠프에 정책팀장을 맡았다.”면서 이 대표와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간접 시인했다.

 

또“이 대표가 총선 때 세종시에서 출마 할 당시 캠프에 뛰었고, 당 대표 선거 때도 캠프에서 일을 한 적 있다”며“이 대표 인맥이라 할 수 있는 그룹들이 있다. (당 대표를 하고 있지만)변변한 자리와 (전략)공천을 받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며 이번 천안시장 선거에 이 대표의 입김이 없었음을 애써 감췄다.

 

그 근거로“(이 대표의)정치적 계보라고 말하기도, 밖에도 보기에도 이상한..., 특히 이 해찬 대표의 핵심 인물인 정태우 수석도 마찬 가지로 (서울)관학 을에서 치열한 경선을 준비 하고 있다.”면서“당 대표니까 전략 공천해달라는 말은 속된 말로 ‘이빨도 안들어 가는 소리’라며,이번 선거에서도 기대하고 있지 않다며 이 대표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시장 전략공천에 선을 그었다.

 

한 예비후보는 경선 전략도 언급했다.“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저 만큼 경선을 많이 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선을 할 때 이기도하고 지기도 한다. (후보가 되어서)새벽에 일어나 악수밖에 한적 밖에 없는데 어떤 때는 이기고, 어떤 지기도 했다. 이는 유권자, 당원의 뜻이다. 그것을 믿고, 평소에 하던 대로 온몸으로, 맨 주먹으로 한번 해보려한다.”고 밝혔다.

 

요즈음 일봉산 개발과 관련해 한 예비후보는“고민이다. 일봉산 문제의 해결은 의외로 단순하다. 간단한 문제다.”며“이 문제는 천안의 문제, 일봉산의 문제만은 아니고 전국 공통으로 벌어지는 일이고 지역주민, 사업추진, 반대하시는 분이 현재 법과 행정절차를 몰라서 벌어지는 일은 아닐 것”이라며 원칙과 법에 의한 추진을 주문했다.

 

그러면서도 “원칙과 법이 정해진 대로 가고, 그 과정에서 추진하는 사업자와 의사를 결정하는 천안시가 얼마나 의사소통을 했는지는 이런 부분은 살펴 볼 문제다.”며“시장이 되면 법과원칙이 준수됐는지 지역주민과 사업자, 시가 얼마나 진실성을 갖고 소통을 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구 본영 전 천안시장의‘천안시 부채제로 선언’과 관련해서, 한 예비후보는“구 전 시장의 채무 제로 달성은 큰 업적이다”며 구 전 시장의 업적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한 예비후보는 경제 전문가의 입장에서 채무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한 예비후보는“IMF직전 신한국당의 한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은 부채 때문에 망한다.’고 언급 한 것을 한 언론사가 받아쓰면서 ‘한국은 부채 때문에 망하는 것이 됐다.’며 도그마(무언가에 대한 굳은 믿음과 그러한 가치관)에 사로 잡혔다. 우리경제는 망했다.”고 그 당시 경제 상황을 진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IMF 이후 3배 이상 경제 성장을 이뤘다.”면서“한국경제는 최근 20년 동안 훌륭한 성장을 이룩하고 국가 부채 때문에 다 망한다고 한 것은 거짓말이다. 일부 경제학자, 정치세력이 호도하는 도그마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천안시는 재정 충분하다. 재정자립도 전국 탑(TOP)이다. 젊다.”며“가능한 부채를 활용해야하고 천안시 재정이 너무 건강해 창고에 쌓아 둘 것이 아니”라며 부채의 활용을 잘해 투자를 해야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예비후보는 100만 천안을 위해 “일 잘하는 경제 시장이 되겠다.“면서 민선6기.7기 시정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천안비전으로 ‘100만 천안 스마트 플랜 4대 목표’를 제시했다.

 

그 목표로는 △경제도시 구현△복지도시 완성 △교육문화도시 구현△시민이 주인인 자치도시 이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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