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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진석前양승조지사 비서실장,“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출판기념회 대박 예감

-가난했던 어린시절, 일본 유학과정, 기업창업 아픔 등 소개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1/12 [10:54]

문 진석前양승조지사 비서실장,“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출판기념회 대박 예감

-가난했던 어린시절, 일본 유학과정, 기업창업 아픔 등 소개

김헌규 | 입력 : 2020/01/12 [10:54]

-세월호 사건 이후, 정치 결심과 비서실장 재임시, 현장의 목소리 담아

▲ 천안갑 국회의원 유력주자인 민주당 양 승조지사 전 비서실장인 문진석 출마예정자의 출판기념회가 오는14일 열린다.(사진,저서 아낌없이 주는 노른 품)     ©김헌규

천안갑 국회의원 유력주자인 민주당 양 승조지사 전 비서실장인 문진석 출마예정자의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오는 14일 오후2시 천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대 강당에서 열릴 이번 출판기념회는 양 승조 지사를 비롯한 이규희국회의원,박완주국회의원, 윤일규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주최 측 추산 3000여명이 넘는 지지자와 시민이 참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의 저자인 문 출마예정자는“천안이 품어 준 지난 삶 속에서 느끼고 고민했던 본인의 생각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며“정치는 누구를 품는 일이어야 하고, 학력과 경력이 특출한 엘리트가 아니라 사람이 따뜻하게 안아주는 너른 품을 가진 사람이 정치를 더 잘 할 수 있다.”고 책의 집필이유를 밝혔다.

 

지난2014년4월16일 절망과 비통의 날, 우리사회가 자랑해온 실상이 얼마나 무능하고 부패했는지 백일하에 드러난 순간이었다. 꽃다운 아이들의 목숨이 차가운 바다속으로 사라지는 순간에도 그저 바라보는 나라는 더 이상나라가 아니었다. 스스로 모욕과 자책감에 빠졌다.

 

사업을 핑계로 이 시대의 부정과 부패를 눈감아 온 스스로가 부끄러웠다. 정치를 제대로 못하면 국민이 힘들고 다치고 소중한 목숨을 앗아가는 그런 세상이다. 문 출마자 인생의 방향을 바꿔야 하는 순간 이었다.

 

피끓는 울분과 개혁의 욕구가 솟구쳤다.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가 생긴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세월호 사건이었다.

 

문 출마자는“이 사건이후, 무능한 나라를 바꾸고 싶었다.”면서“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를 발견했다.”고 정치를 해야하는 이유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양 승조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으로 일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기록한 업무수첩을 소개했다.

 

그것은 바로 2000페이지에 달하는 7권의 업무수첩이다. 도지사 비서실장으로 일했던 1년 4개월동안의 기록이다.

 

2달에 한권씩 썼다. 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생생하고, 빼곡히 담았다.

 

가난하고 힘없는 국민이 없도록 이 수첩에 담았다. 그리고 실행에 옮겼다.

 

미세먼지 해결에 대한 정부의 의지에 보령1,2호기 조기폐쇄 확정 방안, 2020년 대한민국축구센터를 천안에 유치해 소외된 지역의 발전을 앞당기는 방안도

 

법률과 규정에 담을 수 없는 것을 탄력과 유연성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했던 것도 수첩에서 나왔다고 문 출마예정자는 밝혔다.

 

문 출마예정자는“천안에 빚을 졌다. 부족한 나를 위해 너른 품을 내어준 천안에 빚을 갚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나를 안아준 천안에게 은혜를 갚고자 한다. 천안에서 다시 태어나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싶다.”며 출마의 이유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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