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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천안시의회 김행금의원이 고소한 명예훼손 재정신청 사건”기각

-지난2018년10월경 북면 연화사 신도 들 기자회견 관련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1/13 [09:28]

[단독]“천안시의회 김행금의원이 고소한 명예훼손 재정신청 사건”기각

-지난2018년10월경 북면 연화사 신도 들 기자회견 관련

김헌규 | 입력 : 2020/01/13 [09:28]

▲ 천안시의회 김 행금의원이 고소한 북면 연화사 신도(원고 A씨)와 주지 등 2명에 대해 '명예훼손 재정신청'이 대전고등법원에서 7일 기각됐다.(사진 대전법원)     ©김헌규

 

천안시의회 김 행금의원이 고소한 북면 연화사 신도(원고 A씨)와 주지 등 2명에 대해 '명예훼손 재정신청'이 대전고등법원에서 7일 기각됐다.

 

이는 지난 2018년10월26일 천안북면 연화사 신도들 20여명이 천안시청 브리핑룸과 시청 앞에서“거짓말, 중상 모략하는 김 행금의원은 사퇴하라”며 기자회견과 시위를 한 것에 따른 고소였다.

 

이날 기자회견의 주된 내용은“김 의원이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 전 인 5월28일에 선거 자금이 필요하다며 연화사 주지스님에게 도움을 요청, 주지스님은 지장 회장 A씨에게 도와 줄 것을 부탁해 토지 담보 대출과 마이너스 대출을 통해 김 의원에게 차용해줬다.”고 주장했다.

 

또 그들은“돈은 1000만원 짜리 수표 8장인 8000만원과 당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2015년6월 경 자동차 교체가 필요하다며 추가로 2000만원. 총 1억원을 차용해 갔다.”고 덧 붙였다.

 

결국 김 의원이 돈을 차용해 가고 갚지 않자, 2년 후인 지난 2016년 7월경에 대여금에 대해 평택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약정 공증을 하기에 이르렀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김 의원은 원고 A씨와 신도들의 주장과 달리 김 의원의 모친 천도제 비용 등과 현금 등으로 상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격분한 신도들은"주지스님에게 모든 것을 뒤 집어 씌우고, 중상모략을 했다.“며 기자회견에 이른 것이다.

 

정치적인 타격과 개인적으로는 망신일 수밖에 없었던 이 사건으로 김 의원은 기자회견의 선봉에 섰던 A씨와 이를 교사했다는 의혹에 서 있는 B스님을 지난 2018년 11월경에 명예훼손으로 고소에 이른 것이다.

 

천안지청은 이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 지난해 7월에  A씨와 B스님을 무혐의 처분하자, 김의원은 억울하다며 대전고법에 재정신청을 했지만. 결국 이마저도 기각된 것이다,

 

김 의원과 관련해 진행 중인 사건은 A씨가 제기한 1억원 대여금반환소송(민사)과 강제집행면탈죄(사해행위,형사사건), 식당 화재 관련 보험사기(인지 형사건), 선관위에서 고발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등 총 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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