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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렬 천안갑 예비후보,“이 규희의원 대법 선고와 상관없이 경선하겠다.”

-백석동 한들초 관련"천안교육청이 고민하고 있다. 왈가왈부 적절치 않다.”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1/13 [13:24]

이충렬 천안갑 예비후보,“이 규희의원 대법 선고와 상관없이 경선하겠다.”

-백석동 한들초 관련"천안교육청이 고민하고 있다. 왈가왈부 적절치 않다.”

김헌규 | 입력 : 2020/01/13 [13:24]

 

▲ 이 충렬 천안 갑 예비후보는 이 규희 의원의 대법원 선고에 앞서 13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선언을 하는 것과 관련해“많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사진 가운데)  © 김헌규

 

이 충렬 천안 갑 예비후보는 이 규희 의원의 대법원 선고에 앞서 13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선언을 하는 것과 관련해“많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이 규희의원에 대해(인간적인)의리도 있고, 예의도 있다.”면서“(출마선언과 관련)이 의원과 많이 얘기 나눴고 내가 가야할 길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출마하는 것에 대해) 이 의원은 누구든 말릴 길은 없다며 열심히 해보라고 말했다.”고 했다.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이 의원의 대법원 선고 후 출마 결정을 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이 예비후보는 민주당 갑 지역에서 처음으로 출마선언을 하는 것에 대해“천안시민과 갑 지역을 보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며“ 전략공천 배제하고 모두 경선 하라는 당의 원칙이 있다.”며 경선을 하고, 나의 길을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거 전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선거)비밀은 없다. 주변 상황과 후보와의 당리당략 차원에서 끌려가지는 않을 것”이라며“살아온 대로, 전략 전술도 뚜벅뚜벅 가겠다며 이것이 필승 전략”이라고 덧 붙였다.

 

본 기자가 이 충렬 후보의 지역구는 아니지만 김지철교육감의 비서실장과 교육전문가, 교육감의 컨트롤타워 역할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한들초 사건의 해법을 물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문제는 알고 있었다.”고 말하면서도“천안교육청이 고민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천안교육청에서 충분히 고민해 해법 내놓을 것”이라며“ 천안교육청에 책임을 떠 넘겼다.

 

이 학교 신축과 관련해 시행사인 백석개발조합이 부담해야 해야 할 보증 보험금 1억300만원을 중도에 해약한 것과 보증보험금을 천안교육청에서 부담하라는 김지철 교육감의 지시를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알고 있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정당성에 대해 법적으로 다투고 있는 상황이라 이 자리에서 말하기 어렵다.”며“ 일할 기회를 준다면 그때 깊숙이 생각해 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 충무공의 후손임을 강조하면서 개혁을 주창했다. 이 예비후보는“우리가 지금까지 싸워 온 것은 잘못된 관행을 용납하지 않고, 보다 나은 삶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라며“개혁은 멈출 수 없는 역사의 사명이자,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천안 중앙고를 거쳐 단국대 경영학과와 공주대 행정학 석사를 마쳤다. 충남도교육청 교육감 비서실정과, 혁신과 통합 충남집행위원장, 현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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