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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갑 여론조사 결과, "이규희19.1%→이정만17.4%→문진석13.3%順"

-예비후보 등록도 안한 문 진석 양승조 전 비서실장'약진'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1/23 [19:11]

천안시 갑 여론조사 결과, "이규희19.1%→이정만17.4%→문진석13.3%順"

-예비후보 등록도 안한 문 진석 양승조 전 비서실장'약진'

김헌규 | 입력 : 2020/01/23 [19:11]

-더불어민주당, 이규희:문진석 양강

-자유한국당, 이정만:강동복 11

-이규희 의원 대법원 선고, 한국당 신범철 전략공천 변수

 

▲ 천안시 갑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 민주당 이 규희 의원과 문진석 전 양 승조 비서실장, 이정만 전 천안지청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초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여론조사 결과 자료제공 쿠키뉴스)  © 김헌규



천안시 갑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 민주당 이 규희 의원과 문진석 전 양 승조 비서실장, 이정만 전 천안지청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초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뉴스의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실시한 천안시 갑 4.15총선 출마예정자들의 지지율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규희 의원이 19.1%로 선두에 올랐고 그 다음으로 자유한국당 소속 이정만 예비후보가 17.4%, 문진석 전 실장이 13.3%로 그 뒤를 이었다.

 

눈여겨 볼만한 것은 이 의원의 대법원 판결에 따라 거취결정을 하겠다는 뜻에 따라 아직 예비후보 등록도 안한 문 전 실장이 이 같이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는 점에서 타 후보들은 몰론 특히 자유 한국당 예비후보들은 긴장 할 수밖에 없는 수치다.

 

이는 천안 갑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자유 한국당 보다는 더불어 민주당이 약 11% 정도 높게 나와 더욱 그렇다.

 

더욱이 이 규희의원이 정치자금법위반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둔 악 조건하에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라 민주당 예비후보로서는 뒤 돌아서 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조사결과 그대로 민주당의 지지율에 큰 변화가 없다는 가정하에 이 의원의 지지층이 곧 바로 문 전 실장으로 흡수된다면 문 전 실장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로 나타날 공산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연고도 없고 단지 천안지청장을 했다는 이유로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이정만 예비후보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대법원에서 이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파기환송이라도 된다면 상황은 바뀌게 된다. 이 의원과 이 정만 예비후보 그 뒤를 잇는 강 동복 예비후보도 눈 여겨 볼만한 관전 포인트다.

 

지역의 지지층이 탄탄해 진성당원 수가 아무래도 이 예비후보 보다는 많은 강 동복 예비후보도 이정만 후보를 뛰어 넘는 다면 바로 문 진석 전 실장과과 맞붙을 공산도 매우 커 보인다.

 

그렇다면 수치적으로 이 정만 예비후보가 강 동복 예비후보 보다 7.4%가 높게 나오긴 했어도 본 경선에서는 진성당원이 여론조사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 여론조사 수치만 갖고서는 본선에 누가 최종 선수가 될지 예측이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이 의원이 불행하게도 1,2심 판결 그대로 확정이 된다면 의원직 상실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결국 더불어 민주당은 문진석 전 실장, 한국당에선 여론조사결과 1위를 얻은 이정만 예비후보와 강동복 예비후보 간에 경선을 치르게 돼 3자 구도로 갈 가망성은 높아지고 있다.

 

각 당의 경선 구도를 보면, 이 규희의원이 살아남는다는 가정하에 이규희:문진석 양강 구도가 점쳐지며, 자유 한국당은 1(이정만):1(강동복)의 구도 속에서 두 당 모두 경선 흥행 조건은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다.

 

자유한국당 또한 지난 20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천안 출신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을 영입하면서, 안보전문가라고하는 신 센터장의 천안 갑 전략공천설이 중앙과 지역 정가에 확산되고 있다.

 

신 센터장의 전략공천이 기정사실이 될 경우, 이정만 예비후보와 강동복 예비후보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이정만 예비후보는 지난 총선 때 경기도 광명을에 출마해 뼈아픈 상처가 있어 지역 정가에서는 이에 대한 이 예비후보의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기타 예비후보 여론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이 충렬 6.9%, 한국당 강 동복 10.0%, 유 진수5.7%, 바른미래당 이 태규 3.9%, 정의당 장진4.9%, 기타인물5.5%, 없음·모르겠다 13.3%.

 

[그 밖에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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