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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포커스]박 찬주예비후보“충남신문 보도는 허위, 명예훼손으로 검찰고소”

-“11일, 검사구형은 변호사가 요청한 것이 아니고 검사가 요청한 것“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2/14 [13:08]

[핫 포커스]박 찬주예비후보“충남신문 보도는 허위, 명예훼손으로 검찰고소”

-“11일, 검사구형은 변호사가 요청한 것이 아니고 검사가 요청한 것“

김헌규 | 입력 : 2020/02/14 [13:08]

 

▲ 박찬주 천안을 예비후보가 부인 J 씨의 검사구형 연기와 관련 의혹기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사진)  © 김헌규



박찬주 천안을 예비후보가 부인 J 씨의 검사구형 연기와 관련 의혹기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해명하고 나선 배경은 충남신문의 지난 13일 자“박 찬주 전 대장 부인, 공관병 갑질 재판 연기...(검찰 구형) 왜?”라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서다.

 

이 기사는 ‘지난 2월 10일 검찰 구형이 예정돼 있었으나 피고 J 씨 측은 변론준비 부족을 사유로 변론기일 연기 신청을 했으며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3월 10일로 변경했다. “고 보도했다.

 

또 “재판을 연기한 내용을 두고 천안 정가는 현재 진행 중인 공천 관련 여론조사와 공심위의 결정에 악영향을 미쳐 연기 신청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라고 덧붙여 보도했다.

 

하지만 박 예비후보는 이는 명백한 허위고,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검사의 구형 변경과 관련해 분노했다.”면서 무죄를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며 14일 오전 10시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이 허위사실을 충남신문의 홈페이지는 물론 상대 경쟁후보의 밴드에도 게시하고, 기사의 작성 의도를 짐작케 한다.”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으로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와 관련해 14일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아내 J 씨에 대한 재판 선고일은 지난 11일로 확정돼 있었고 아내와 변호인은 무죄를 확신하면서 선고를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그런데 선고를 며칠 앞두고 검찰 측에서 갑자기 변론재개를 요청해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선고가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기사처럼 “공천 관련 여론조사와 공심위의 결정에 악영향을 미쳐 연기 신청한 것 아니냐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다.

 

또 기사에 언급된 공소장에 열거된 다섯 가지 혐의 즉 △썩은 토마토 집어던졌다. △물을 얼굴에 뿌렸다. △부침개가 들어있던 봉지를 던졌다. △호출벨을 피해자에게 던졌다는 검사가 공소기각을 재판부에 요청했고, △화초가 냉해를 입었다며 공관병을 발코니에 가뒀다만 진실을 다투고 있다고 박 예비후보는 밝혔다.

 

이 마저도 피해자가 주장하는 시점이 다르다는 것이 박 예비후보의 주장이다.

 

이와 관련 이 사건과 관련 해당 지원의 재판 과정을 확인한 결과 충남신문의 보도가 다소 과장되거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재판의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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