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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포커스] “천안신문 천안시장 여론조사…불공정·왜곡 보도”논란

-도 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사실상 정치…선거부정 개입”주장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2/23 [11:52]

[핫 포커스] “천안신문 천안시장 여론조사…불공정·왜곡 보도”논란

-도 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사실상 정치…선거부정 개입”주장

김헌규 | 입력 : 2020/02/23 [11:52]

-22일 성명서 발표하고, 천안신문 여론조사 결과폄하

 

-9명의 천안시장 예비후보4명만 여론조사불공정제기

    

▲ 미래통합당 도 병수 천안시장예비후보(사진)는 천안신문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난 20일 여론조사결과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헌규

미래 통합당 도 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사진)는 천안신문의 천안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지난 20일 여론조사 결과 보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편파적 여론조사,평가왜곡, 사실상 정치 및 선거부정개입과 불공정한 여론조사

도 병수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각 정당별 후보자 공천과 본 선거를 앞둔 시기에 특정 후보자(박상돈)에 편파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평가를 왜곡했다.”면서 사실상의 정치 및 선거부정개입과 불공정한 여론조사의 결과 보도는 반드시 지양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가짜 여론조사에 따른 가짜 뉴스로 선거철만 되면 만연돼 피해자가 속출하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부터17일까지 천안신문이 세종 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천안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보도는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더민주당과 자유 한국당(현 미래 통합당)의 다수의 후보자 중 각각 2명씩 4명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것에 따른 불 공정성의 제기다.

 

#천안시장 보궐선거, 각 정당별 9명의 후보,‘예비후보 등록

-94명만여론조사

23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들은 더민주당 장 기수, 한 태선, 이 종담, 정 순평, 인 이견 등 5명과 미래 통합당 도 병수, 박 상돈, 엄 금자 등 3명과 무소속 한 승태 1명 등 총 9명이다.

 

이렇게 다수의 예비후보들이 천안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각 정당별로 공심위에 면접과 최종 후보 낙점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총 9명 중 한 태선, 장 기수, 박 상돈, 도 병수 예비후보만을 골라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 박상돈 후보, 한태선 후보, 장기수 후보, 도병수 후보의 순으로 높은 결과가 나타났다.

 

#정당지지율,“더민주당 41.2%, 미래 통합당33% 더민주당 8.2%

-더민주당 두 후보의 지지율 합계는 32.5%, 더민주당 지지율 41.2%보다 8.7%

-미래통합당, 정반대로 박상돈 후보와 도병수 후보 지지율 합계,정당 지지율 33%보다 1.9%

 

정당 지지율 또한 더민주당 41.2%, 미래 통합당33%, 더불어 민주당이 미래 통합당 보다 8.2%나 높게 나왔다고 천안신문은 보도를 통해 발표했다.

    

그리고 더민주당 두 후보의 지지율 합계는 32.5%로 더민주당 지지율 41.2%보다 8.7% 적고, 반면, 미래통합당은 정반대로 박상돈 후보와 도병수 후보의 지지율 합계가 정당 지지율 33%보다 1.9% 높게 나온 것으로 발표했다.

 

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 응답자들은 지지정당과 지지후보를 교차 지지했다는 것으로 이는 대단히 비상식적이라는 것이 성명서는 밝혔다.

 

또한, 후보에 대한 인지도 조사 결과는 후보자를 잘 알고 있다라는 답변보다는 후보자의 이름은 들어봤다라는 답변의 비율이 훨씬 높게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도 후보 측은 박상돈 후보만 잘 알고 있다는 응답률이 38.7%, “이름은 들어봤다는 응답률이 33.1%잘 알고 있다라는 답변이 거꾸로 5.6%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반면 나머지 3명의 후보는 일반적인 경우와 같이 잘 알고 있다라는 답변이 이름은 들어 봤다라는 질문보다 7.6~15% 이상 적게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4명의 후보 여론조사 실시, 각 후보자들의 변별력·지지율 반영 못해...

-여론조사 결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표본 집단 대상

-편파적인 질문지에 따라 여론조사가 진행가망성제기

이에 도 후보 측은 각 정당의 여러 후보자들 중 일부만을 선정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더민주당 2, 자유 한국당 2명씩 총 4명의 후보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각 후보자들에 대한 변별력과 지지율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여론조사는 근본적으로 공정하지 못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라고 여론 조사결과를 평가절하 했다.

 

또한 이번 여론조사의 질문지를 보더라도 질문사항이나 질문 순서 등에 비추어 공정하지 못했다고 성명서는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여론조사의 신뢰성은 조사대상 표본 집단 구성의 공정 여부, 질문의 편파성 여부 등에 달려 있다며 이와 같은 여론조사 결과는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표본 집단을 대상으로, 편파적인 질문지에 따라 여론조사가 진행됐을 가망성이 있다.”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박 상돈 후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천안신문에 칼럼을 게재해 오는 등 특별한 관계가 있다고 하고, 후보자의 측근이 유력한 후원자 중의 한 사람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는 특정인에게 편파적인 불공정한 여론조사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며 성명서를 통해 주장했다.

 

성명서는 왜곡된 여론조사로 민심을 왜곡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시켜 사회적 물의를 야기시키는 사례가 종종 보도되기도 한다.”면서 혹자는여론조사인지 여론조작인지 모르겠다고 하며 여론조사 결과를 믿기 어렵다.”라고 폄하했다.

 

[이 연론조사 결과,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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