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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종합뉴스

화성시, 공직자 업무 수행에 사적 이해관계 원천 봉쇄,화성시, 신중년 고용기업에 1인당 360만원, 최대 5명 지원

문학모 | 기사입력 2020/02/26 [10:13]

화성시 종합뉴스

화성시, 공직자 업무 수행에 사적 이해관계 원천 봉쇄,화성시, 신중년 고용기업에 1인당 360만원, 최대 5명 지원

문학모 | 입력 : 2020/02/26 [10:13]

  화성시 청사


 화성시, 공직자 업무 수행에 사적 이해관계 원천 봉쇄,
 [문학모 기자]화성시가 공직자의 업무수행에 잠재적 영향을 주는 사적 이해관계를 원천 봉쇄한다.

 

시는 공직사회의 이해충돌에 대한 선제적 조치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이해충돌 관리 매뉴얼’을 제정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뉴얼에 따르면 앞으로 화성시의 모든 공직자는 △인력 채용 △보조금 등을 배정․지급하는 재정보조 △수의 계약 등 업무 처리 시 의무적으로 ‘이해충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관리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행정업무의 상대방이 배우자, 친족, 학연, 지연, 직연 등의 이해관계에 있는 지를 자가진단하기 위해서다. 상급관리자는 제3자의 입장에서 이를 객관적으로 재점검한다.

 

이해관계가 단 하나라도 있을 경우 이해충돌상담관(감사관)에게 신고해야 하며, 직무 참여의 일시중지나 직무 재배정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

 

민간부문과의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이 높은 민간경력 공직자에 대한 관리 방안도 세웠다. 3월부터 임용되는 개방형, 임기제, 별정직 공직자는 채용 전 2년 간 민간부문에서 활동했던 내역을 제출해야 하고, 근무기간 중에는 반기별로 과거 재직 기관 등과의 이해관계 발생 여부를 심사받는다.

 

서철모 시장은 “이해관계를 사전에 차단하는 강력한 반부패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패방지 시스템을 보다 견고히 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전부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화성시, 신중년 고용기업에 1인당 360만원, 최대 5명 지원 
○ 관내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 정규직 채용 지원
○ 채용 후 3, 6개월 2차례에 걸쳐 총 360만원 현금 지급

 

  [문학모 기자] 화성시가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중소기업에는 고용부담 덜어주기에 나섰다.

 

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이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1인당 최대 360만원, 총 5명까지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9월까지 신규채용 기업으로, 채용 3개월 후, 6개월 후 총 2차례에 걸쳐 각 180만 원씩 최대 360만 원까지 전액 현금지원 된다.

 

신규 채용인력에겐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이 가입되어야 한다.

 

장려금 신청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최대 50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류 접수는 화성시상공회의소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다음달 10일 이내 선정여부를 통보하고, 15일 이내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형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신규 구인을 멈추고 경제상황도 각박해진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이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희망의 불씨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hwaseongcci.korcham.net) 또는 화성시(www.hscity.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화성시 동탄출장소,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로 원스탑 서비스

○ 26일 동수원세무서와 동탄출장소 업무협약 체결
○ 오는 4월 동탄출장소 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개소 예정

  [문학모 기자] 화성시 동탄출장소가 동수원세무서와 손잡고 시민 납세 편의 높이기에 나섰다.

 

동탄출장소는 26일 서면으로 동수원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중으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개소하기로 했다. 

 

앞으로 화성 동부지역 시민들은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사업자 등록 ․ 휴업 ․ 폐업 신고, 각종 제증명 발급 등의 업무를 동탄출장소 방문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존에 세무서에 소득세와 함께 동시 신고가 가능했던 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됨에 따라 소득세는 세무서에, 지방소득세는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줄 전망이다.

 

안추원 동탄출장소장은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시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은 줄이고 원스톱 서비스로 편의성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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