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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 새로운 순환배치부대 장비 부산항 도착

병력 변화는없어,현대화된 장비 투입

문학모 | 기사입력 2018/10/04 [17:20]

미8군 새로운 순환배치부대 장비 부산항 도착

병력 변화는없어,현대화된 장비 투입

문학모 | 입력 : 2018/10/04 [17:20]

▲     이동중인 전차(본문과 무관)


[문학모 기자] 주한 미8군은 새로이 전개되는 순환배치 기갑여단이 한국내 미2사단의 임무를 계속해서 수행하게 됨에 따라, 10월8일 경에 입항하는 선박에서 궤도차량들과 다른 장비들이 부산항구에 하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텍사스주 소재 포트블리스에 주둔하고 있는 제 1기갑사단 제 3기갑여단 전투부대의 장병 및 장비들이 제 2 한미 연합사단에서의 9개월간의 순환 배치를 위해 제 3보병사단 제 1기갑여단을 대체할 예정이며 이 부대는 조지아주 포트스튜어트로 돌아가게 된다.
 
기존의 순환배치와는 달리, 제 3보병사단 제 1기갑여단이 한국내 상시배치장비세트 (Korean Enduring Equipment Set)의 일부를 미국으로 가져가고, 제 1기갑사단 제 3기갑여단이 일부 장비를 한국으로 반입 할 예정이다.

 

미국으로 반환되는 장비는 M1 에이브람스 탱크와 M2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등이 포함되어 있다.

 

과거에는 병력들이 한반도에 전개되고 되돌아 가는동안 장비가 한국에 남아 있었다.

이번 부대 순환배치는 장비 교체를 통해 노후화된 장비의 적절한 유지와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배치된 병력들은 현대화된 장비를 공급받아 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다.
 
미8군 군수처장 조셉 R. 모로우 (Joseph R. Morrow)대령은 “이는 한국에 여섯번째  순환배치되는 기갑여단이며 궤도 차량이 이동한다는 점이 이번에 눈에띄는 차이점 입니다.” “이러한 순환배치의 추가적인 복잡성은 우리 장병들에게 운송 기술과 대규모 장비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 유지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고 말하였으며, 이번 순환배치를 통해 한반도에 전개 및 주둔하고 있는 미군 장비 및 병력의 전체적인 수는 변동되지 않는다” 라고 덧붙였다.


한국내 상시배치장비세트(KEES)는 2015년 제 2보병사단 제 1기갑여단의 해체 이후부터  한국에 있었으며, 부산항을 통한 이정도 규모의 장비 이동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장비 이동으로 기존의 노후 장비들을 한반도에서 반출하고 신규 장비를 반입하여 준비태세와 교육 환경이 극대화 되며, 순환배치의 병력에는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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