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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천안시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의 확대”촉구

-충남도 7곳 운영, 천안시,2개 기관 현재 18명 장애인들 이용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4/01 [10:40]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천안시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의 확대”촉구

-충남도 7곳 운영, 천안시,2개 기관 현재 18명 장애인들 이용

김헌규 | 입력 : 2020/04/01 [10:40]

-천안시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 2만5450명 대비 0.07%,

-중증장애인 대비 0.19% 에 불과 시설이용률,“턱없이 부족”

-유영진의원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 통해 밝혀

 

▲ (사진 천안시의회 미래통합당 유영진 의원)     ©김헌규

천안시의회 유영진(미래통합당)의원은“천안시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의 확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유의원은 지난제2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에 이 시설이 턱없이 부족함에 따라 이같이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이날 5분발언에서 유 의원은“단기거주시설은 장애인이 1개월 이내 24시간 거주할 수 있는 시설로 중증장애인에 대한 보호 및 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동안 주거, 일상생활, 지역사회 생활 등을 제공하며, 아울러 장애인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어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장애인 중에서도 뇌병변, 발달장애 등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보호자들이 계속해서 돌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만약 보호자들이 모두 경제적 활동을 하거나 장애인가정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해 장애인의 긴급한 보호 등이 필요한 경우에 있어 단기보호시설은 장애인 자녀들을 둔 부모에게는 그 어떠한 도움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시설이라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의원은“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은 중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장애인들은 졸업과 동시에 가정에서 돌봐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장애인 단기보호시설은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들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주장했다.

  

장애인과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시설인 단기보호시설은  현재 충남에 총 7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천안시에는 위례성단기보호시설과 반딧불마을단기보호센터 등 2개의 기관에 현재 18명의 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용실적은 천안시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 2만5450명 대비 0.07%, 중증장애인 대비 0.19% 에 불과해 사실상 장애인 수 대비 시설이용률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천안시에 위치한 2곳의 단기보호시설은 장애인 보호자들에게 홍보가 미흡해, 보호자들은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장애인 자녀를 잠시 맡길 곳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소연 하고 있다는 것이 유 의원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유의원은“천안시는 장애인 단기보호시설 확대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조속히 마련함과 동시에 시에서 주도적으로  시립 장애인 단기보호시설의 설립에 대해 검토해 줄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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