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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선거,여론조사 결과 믿을만 한가?

민주.미래 서로 우세 주장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4/02 [10:03]

천안시장 선거,여론조사 결과 믿을만 한가?

민주.미래 서로 우세 주장

김헌규 | 입력 : 2020/04/02 [10:03]

  박상돈 천안시장후보(미래통합)가 인용한 여론조사결과표


세종리서치, 3월 31일~4월 1일 조사 , 천안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지지율 박상돈41% 한태선 39.3%, 전옥균 1.9% 뒤이어...

21대 총선과 같이 치러지는 천안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민주후보 한태선과 미래통합 박상돈 후보에 대한 지방언론사들의 여론조사결과가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미래통합당 소속 박상돈(천안지역 17~18대 국회의원)후보는 아시아 뉴스통신이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를 인용해 자신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후보의 지지율을 앞질렀다고 발표했다.

 

아시아뉴스통신이 2일 발표한 천안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통합당 박상돈 후보가 41%를 얻어 민주당 한태선후보 39.3%를 제치고 박후보의 오차범위내 우위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조사에 앞서 양당 후보가 확정된 뒤 진행된 두 번의 여론조사에서는 한태선후보가 박상돈 후보를 모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금강일보가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3월 21일~22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1,014명,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결과 한태선후보가 47.3%으로 34.1%를 얻은 박상돈후보를 오차범위 바깥으로 크게 이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와 금강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3월 29일~30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503명,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4%)에선 한태선후보가 44%, 박상돈 후보가 36.4%로 이전 조사결과보다 격차가 절반 가까이 줄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후보가 인용한 조사는 아시아뉴스통신이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1일(화)과 4월 1일(수) 양일간에 걸쳐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셀가중)에 의한 유선 30% RDD 방식, 무선 70% 가상번호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3%p이며 응답률은 7.1%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선거에서 지지후보를 선택하지 못한 유권자를 흔들수 있는 여론조사는 언론사별 조사결과가 달라 표결정에 혼선을 줄수있다.

 

 발표된 여론조사대상 인원은 500명에서 1000여명으로 천안시유권자 평균치 의사로 보기는 무리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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