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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포커스]A일보‘포털 사이트 송출 대행사에 사이트 종료 요청’논란

-J대표 허락 없이 양도·양수신청서, 법인 인감 무단 사용 등 제출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4/28 [09:55]

[핫 포커스]A일보‘포털 사이트 송출 대행사에 사이트 종료 요청’논란

-J대표 허락 없이 양도·양수신청서, 법인 인감 무단 사용 등 제출

김헌규 | 입력 : 2020/04/28 [09:55]

A일보의 기사를 네이버(NAVER)나 다음(DAUM) 포털 사이트 등에 기사 서비스와 관련 지난24일 무단으로 계약자를 변경해 논란이 되고 있다.

 

A일보는 두 포털사이트의 업무를 대행업무를  ND소프트와 지난2014년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사 송출권과 관련해서는 현 J대표에게 있다. 하지만 지난 24일 신규 A일보에서 계약자 변경에 따른 양도·양수서와 법인인감, 도장(스캔 받은 도장)등을 제출했지만 ND소프트사에서 인감 등 서류 미비에 따른 보완을 요청했다.

 

하지만 인감은 J대표가 지난17일부터 보관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인감 도장을 사용 할수 없게 되자 이미 스캔을 해놓은 도장을 ND소프트사의 내부통신 망을 통해 A일보의 신규 사업자등록증, 날인된 인감 등 관련자료 제출했다.

 

이에 J대표는 이와 관련 인수자에게 관련 자료를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강력 주장하면서 어이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과정에서 인수자는 신규법인의 인감과 스캔 받아 놓은 법인도장 등 송출계약자 변경을 위한 일체의 서류 등을 J대표의 승인도 없이 제출한 것이 ND소프트사 관계자에 의해 확인된 것이다.

 

J대표는 지난22일 신규 A일보의 대표이사에게 내용증명을 통해 사내이사직 사임과 협의서 무효를 주장하면서 부터 이뤄진 것 같다는 설명이다.

 

신규 A일보 법인에 사내이사 등재와 관련 J대표는 내용증명에서“(기존의)A일보 이사등기를 해 주는 줄 믿고 (법인)인감을 맡겼으나 G대표가 새로운 법인 A일보에 이사등기를 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면서이는 계약(합의계약서)의 뜻에 불 일치 하는 내용으로 이사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부사장(N통신 충남본부장)역시 J대표와 합의한 내용이 지켜지지 않고 편법으로 모든 행정을 처리해 합의 내용 또한 무효임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J대표는 무리하게 동일상호로 신규 법인등기, 대전시청에 A일보 폐업신고 및 신규 등록 신청, 신문사업 등록증 분실신고, 도메인 계약자 변경, 법인인감도장 등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따라 법적조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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