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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119구급차에서‘귀중한 생명’탄생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5/06 [18:22]

천안동남소방서, 119구급차에서‘귀중한 생명’탄생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

김헌규 | 입력 : 2020/05/06 [18:22]

 

  산모와 구급대원들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구동철)의 구급대원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신생아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

 

소방서에 따르면 5월 4일 23시 35분경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아 구급대원 소방장 강현진, 소방사 안소미, 김경표 대원이 출동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산모 상태를 확인하고 분만의 시급함을 인지하여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구급차를 정차하고 준비된 분만 세트 등을 활용해 구급차 안에서 분만을 시도했다.

 

그 결과 23시 48분경 건강한 여자아이가 태어났고 구급대원들은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하여 긴박했던 분만 상황이 마무리 됐다.


현장에 출동했던 강현진 구급대원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에서 출산을 마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아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정왕섭 구급팀장은 “현재 충청남도 각 소방서에서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119구급서비스를 특수시책으로 시행중에 있다”며 “이번 구급차 출산 사례와 같이 앞으로도 119는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새 생명 탄생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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