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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주민과 현안사업 논의"

-13일, 안성~세종간 고속도로,하이패스 IC설치 등 요구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5/13 [18:34]

박상돈 천안시장,"주민과 현안사업 논의"

-13일, 안성~세종간 고속도로,하이패스 IC설치 등 요구

김헌규 | 입력 : 2020/05/13 [18:34]

 

▲ 4.15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7일 신방동,일봉동,봉명동을 시작으로 13일 오후 2시, 각각 북면과 목천읍을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대책마련 등을 지시했다.(사진)  © 김헌규

 

4.15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7일 신방동,일봉동,봉명동을 시작으로 13일 오후 2시, 각각 북면과 목천읍을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대책마련 등을 지시했다.

 

이날 오후 2시 북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박 상돈 시장은“천안의 알프스로 북면인들의 별명답게 특장을 잘 살려 지역의 부가 가치를 (높여야)만들어야 한다.”면서“지역현안에 대해 시정의 책임자로서 지혜롭게 뒷 받침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허심탄회하게 건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허운회 이장협의회장은“안성~세종간 고속도로 노선 관련 그동안 마찰을 빚어왔다.”며“북면 오곡리 일원의 고속도로에 설치예정인 휴게소는 고속도로 이용자들을 위한 시설일뿐 지역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인 하이패스를 요청한다.”고 건의했다.

 

그러면서“안성~세종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 동천안 휴게소 하이패스 IC설치 요구에 관한 주민의견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전했지만 경제성 논리로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북면에 방문하는 행락객 및 관내 유동인구 증가와 교통시설 편의로 인한 북면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하이패스형 IC가 설치돼야 한다는 것이 허 회장의 주장이다.

 

이에 박상돈시장은“지역발전을 위해 진출입로를 만들어 달라는 것으로 안다.”며“하이패스 설치와 관련 꾸준히 제기해왔다.”며”10여일 전에 건설부에 가서 관계관들 만나고 왔다 하이패스를설치를 해준다고 했다.“며 이경배 도로과장에게 공을 넘겼다.

 

이경배도로과장은“하이패스설치해 줄 것을 비용에 대해서도 천안시가 50%를 부담하겠다고 제안하자, 설치해 준다(이것은 가는 것으로 보면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박상돈시장은“건설부 갈 때 하운회 회장 압력을 많이 받아 안해주면 안되겠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여유롭게 회의를 이어갔다.

 

김제훈 벚꽃축제위원장은“지난2016년 부터 쉼터 조성예산이 올해에 반영될수 있도록 해달라”면서“예산 쉼터 조성과 관련해 문광과에서 심사 중에 있고, 청정지역인 북면에의 농산물을 판매토록 하고, 캠프장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상돈시장은“토지비 8억, 시설조성비 6억 등 14억원이 투입되는 친환경 농산물 매매 장터를 4계절 활용할 수 있냐. 판매에 자신있냐”면서“이런 것들이 이어지지 않으면 쉼터 만들어 놓고 벚꽃 축제만 간단히 끝내면 매몰비용에 그친다.”고 신중을 당부했다.

 

곽만중 농촌지도자 회장은“북면 하천변 운동기구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하자, 박 시장은“수요가 얼마인지 파악해 빠른 시일에 설치되도록 하겠다.”며“수요조사를 해 액수가 많지 않은 것은 조속히 운동기구가 설치되도록 추경에 반영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신동일 선관위위원장“57호 국지도에 대해 2차선으로 확장해 달라”며“사담1리 교량이 병목구간으로 개선을 필요하고, 홍수 시 사담리의 침수 우려가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 박상돈 시장은 북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 김헌규

 

이에 박 상돈시장은“57호 국지도는 5개년 계획에 이번에 넣기로 했다.”며“포함이 안돼 반영해 예산에 반영했다.”며“1차선 밖에 안되는 곳은 이곳57호구지도 밖에 없어 공주지소에 주의를 촉구해 실무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허운회이장협의회장은“치안 취약지구에서 치안센터가 2년째 운영이 안되고 있다.”며“경찰 소관업무이긴 하지만 천안시에서 북면의 여름철에 향락객들이 많이 온다. 우범지역으로 전락할 가망성이 높다.”며 조속히 치안센터 운영을 촉구했다.

 

김상운목천북면파출소장“치안센터를 잠정 폐쇄한지 3년이 되다보니 누수가 되고 안전 진단을 받았더니 B급 판정을 받았다.”면서“신축을 해야겠다며 북면 어르신 453명이 건의했지만 경찰청에 올렸지만 컷트 당했다.”며 신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박시장은“ 국회의원 재임시절 입장면에 파출소가 없어 청장에게 얘기해서 건립했다.”면서“치안센터를 2년 전에 빼앗겼다.”고 치안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밝혔다.

 

박상원 자치행정국장은“동남서, 충남도와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박상돈시장은”자체적으로 대안을 마련해 충남경찰청장에게 지역 보호대책을 요구하는 것 이 필요하다.“면서”도의원과 국회의원과 상의해서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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