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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동차부품산업, 맞춤형 지원방안 모색 필요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2020년 자동차부품산업 인력 및 교육훈련 수시수요조사 결과 발표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7/01 [20:08]

충남 자동차부품산업, 맞춤형 지원방안 모색 필요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2020년 자동차부품산업 인력 및 교육훈련 수시수요조사 결과 발표

김헌규 | 입력 : 2020/07/01 [20:08]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은 지난 6월 도내 자동차부품산업 기업 20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사업체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지원을 요하는 사항, 그리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훈련 수요 등을 조사하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충남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사업체들은 2020년 전망에 대해 기업경기(91.0%), 신규수주(86.0%), 생산규모(84.0%), 매출규모(87.5%) 모두 큰 폭의 하락세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이 하락세는 최근 3년(2017년~2019년) 대비 약 5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전체의 87.0%이며 이로 인한 매출액 감소는 최근 3년(2017년~2019년) 대비 평균 39.2%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응답기업들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방법으로 경영활동 축소(37.5%), 휴업(16.5%) 등을 추진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고용유지를 위한 재정지원(임금, 고용보험료 지원 등)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67.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산업으로의 변화에 대비하여 중·장기적으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지원, 스마트산단 조성 및 운영, 자동차부품 통합 R&D센터 구축 등 맞춤형 지원방안이 필요하며

 

 단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자금, 고용유지, 근로자 복지 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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