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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부권 신성장 동력 이끌"성성지구~번영로 도시계획도로"개통

-업성저수지 조성사업 등 기폭제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7/14 [13:18]

천안시 북부권 신성장 동력 이끌"성성지구~번영로 도시계획도로"개통

-업성저수지 조성사업 등 기폭제

김헌규 | 입력 : 2020/07/14 [13:18]

-천안시 북부권의 신도심 부상

 

▲ 천안시가 성성지구와 번영로를 연결하는 ‘성성지구~번영로간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사진 기념 컷팅)  © 김헌규

 

천안시가 성성지구와 번영로를 연결하는 ‘성성지구~번영로간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

 

천안시는 14일 오전11시 성성동·업성동 일원 도로공사 현장에서 박 상돈 시장을 비롯해 박완주국회의원, 황천순 시의장, 각 상임위원장, 시의원 등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310억 투입, 총 연장 766m

성성지구~번영로(대로1-13호)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총사업비 31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766m, 도로폭 35m(6차로)의 도로를 조성했으며 지난2018년 4월부터 2년 동안 진행됐다.

 

시는 이번에 조성된 도로가 추진 중인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성역 신설 등 미래도시 개발 전략의 기폭제이자, 부성동 지역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도시개발 진행의 기반이 돼 북부권 신성장 동력을 이끌 교통 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지역,번영로의 교통량 분산 교통체증 해소

북부지역의 주 간선도로인 번영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체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성성동,업성동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개발 촉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 배경이라고 이경배 과장의 설명이다.

 

이 도로개설공사는 지난2016년11월에 투자심사를 완료해 다음해인 2017년 11월부터 한국감정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토지보상을 시작했다.

 

지난2018년3월 건설감리용역을 착수했고,4월에 착공식을 개최함과 동시에 공사를 시작했고 약2년 2개월에 걸쳐 토공 및 우·오수,상수도 등 지하매설물 시공을 완료했다.

 

▲ 성성지구~번영로 도시계획도로 개통에 따른 기념비 제막식을 갖고 있다.(사진)  © 김헌규

 

#상수도,전자태그 삽입 지능형 표시 못 설치.

  지하매설물 정보 인식, 신기술 도입

 

특히 상수도는 전자태그가 삽입된 지능형 표시 못을 설치해 도로 굴착 시 지하매설물 정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신기술을 도입했다.

 

또한 교량 가설 시는 특허공법인 DB합성거더를 제작·거치했으며 이로인해 6개월 이상 공기를 단축했다고 시는 밝혔다.

 

향후 성성지구~번영로간 도시계획도로 개통과 연계해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연결하는 업성수변로가 6차로로 완전 개통되고,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 및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부성역 신설 등이 적기에 완료되면 부성동 지역은 천안시 북부권의 신도심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날 박 상돈 시장은“북부권의 새로운 교통 동맥이 형성됨으로써 도심지 통과 이동성을 개선해 기존 삼성대로와 번영로에 집중되던 교통량의 분산으로 교통편의 증진과 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이 기대된다”며“공사 중인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설계중인 업성저수지 수변공원 진입도로와 연계한다면 부성동지역의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로 천안시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부성동 지역의 도시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이로 인해 부성동이 천안의 새로운 신도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며, “도로가 안전하게 개통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지역주민과 공사 관계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헌규

 

  ©(번영로와 천안서북경찰서에서 바라본 성성지구~번영로 도시계획도로, 사진)김헌규

 

  ©성성지구에서 번영로 방향으로 바라본 도로 모습(사진) 김헌규

 

  ©(개통식 행사 모습) 김헌규

 

  ©(사진, 성성지구~번영로 도시계획도로 개통에 수고한 천안시 건설도로과 관련 공무원 들) 김헌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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