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추석명절 풍습도 바꾼‘코로나 19’...“온라인 성묘 활용”

정 세균총리 "추석 연휴 코로나 재확산 우려…이동 최소화 요청"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9/07 [09:40]

추석명절 풍습도 바꾼‘코로나 19’...“온라인 성묘 활용”

정 세균총리 "추석 연휴 코로나 재확산 우려…이동 최소화 요청"

김헌규 | 입력 : 2020/09/07 [09:40]

-"대중교통 줄이고 밀집도 낮추기 위한 대책 추진"

 

▲ 정세균총리는 6일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2차 재난지원금및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  © 김헌규

 

정 세균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코로나19에 따른 2차 재난지원금지급 등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지금은 전국 각지와 거의 모든 일상에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 추석 연휴가 또 다른 재 확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추석 명절이 4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반가움보다는 걱정이 앞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정 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함께 ▲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 ▲추석 방역대책,▲‘20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운영방안,▲태풍 하이선(Haishen) 대처상황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 총리는 “추석을 앞두고 택배 등 온라인 주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또다시 유통물류시설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방역관리에 대한 점검이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하는 벌초에 대해서도 벌초 대행 서비스를 국민들께서 활용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게 농협·산림조합 등 서비스 제공기관을상세히 알리고,서비스에대한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정 총리는지난 6월부터 의무화된 전자출입명부가 그동안신속한 역학조사에 많은 도움이 된 반면에, 아직도 수기명부만사용하면서 심지어 명부를 방치하는 일부 업소가 있어 부실한 개인정보 관리실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다고 언급했다.

 

그동안 방역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컸던만큼,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현장의 수기명부 운영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태풍 ’마이삭‘으로 이미 피해를 입은 동해안쪽에 다시 강력한 태풍 ’하이선‘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 점을 우려하면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강원도와 경상도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에는 원자력발전에문제가생기지 않도록 예비조치를 철저히 취해줄 것을 당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자체에게는 저수지·배수로 등 수리시설안전점검을 통해 농작물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