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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케치]간월암의 아침 여명

-신비로운 암자는 만조시에는 물위에 떠있는 모습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9/14 [08:29]

[여행 스케치]간월암의 아침 여명

-신비로운 암자는 만조시에는 물위에 떠있는 모습

김헌규 | 입력 : 2020/09/14 [08:29]

▲ (사진 간월도)  © 김헌규

 

세상엔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도 많다.

 

하지만 렌즈안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또 다른 모습이다.

 

그 아름다운 세상에 서산의 간월도를 담아 보았다.

 

간월도는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시는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시에는 물위에 떠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밀물과 썰물은 6시간마다 바뀌며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간월도에서 생산되는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서 있는데 이 행사는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은 청결한 아낙네들이 소복(흰옷)을 입고 마을입구에서 춤을 추며 출발하여 굴탑 앞에 도착하면 제물을 차려 놓고 굴 풍년 기원제를 지내며 채취한 굴은 관광객에게 시식도 시켜준다.

 

 

▲ 간월도의 아침여명 사진 김헌규 기자     ©김헌규

▲ 간월도의 아침여명 사진 김헌규 기자     ©김헌규

▲ 간월도의 아침여명 사진 김헌규 기자     ©김헌규

▲ 간월도의 아침여명 사진 김헌규 기자     ©김헌규

▲ 간월도의 아침여명 사진 김헌규 기자     ©김헌규

▲ 간월도의 아침여명 사진 김헌규 기자     ©김헌규

▲ 간월도의 아침여명 사진 김헌규 기자     ©김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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