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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 전개

고향특산품 타지선물 택배비 전액지원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9/16 [09:53]

홍성군,『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 전개

고향특산품 타지선물 택배비 전액지원

김헌규 | 입력 : 2020/09/16 [09:53]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에 나선 김석환 홍성군수


코로나19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을 맞아 비대면 추석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전국최초로 추진한 고향 방문자제 대응책인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고향 情 보내 드림』은 비대면 추석 명절을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가족 친지들에게 택배로 보낼 시 읍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택배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1가구당 상한액은 4만원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감염병에 취약한 지역의 현실을 알리고 비대면 추석명절 확산을 위해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정을 나눠왔던 미풍양속을 잇고자 고향방문을 자제한 가족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택배로 보낼 경우 택배비 100%를 지원 하는 만큼 많은 군민의 이용을 당부했다.

 

 군은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 확산을 위해 홍성군 홈페이지를 비롯해 홍성소식과 지역신문, 현수막게첩, 이장회의 등을 통해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명절기간 지역을 찾은 외부인에 대해서는 거점소독시설을 이용해 자외선 살균 및 적외선을 통해 차량 및 대인소독을 실시해 지역 내 감염을 차단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석연휴 성묘객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홍성추모공원에 대해서는 봉안된 7천여기 유가족에게 제례시설 사용금지 및 성묘 준수사항 등 문자발송하고, e하늘장지시스템을 통한 사이버 추모관 운영으로 지역방문을 자제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해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양돈농가 방문자제 캠페인을 전개해 가축방역에 성공한 만큼 군민들의 저력을 믿는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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