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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하다.”

-20일, 민주당 천안갑 여성위원회,“여성이 만드는 희망대한민국”성평등 강의 개최

김헌규 | 기사입력 2020/11/21 [06:31]

“여성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하다.”

-20일, 민주당 천안갑 여성위원회,“여성이 만드는 희망대한민국”성평등 강의 개최

김헌규 | 입력 : 2020/11/21 [06:31]

-‘성폭력, 그녀가 항의를?’ 주제

-충남스마트워크센터 5층에서

 

▲ 더불어민주당 천안갑지역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영숙)는 ‘더불어민주당 2020 공모사업’으로‘여성이 만드는 희망 대한민국’ 사업 추진과 함께‘성폭력, 그녀가 항의를?’이라는 주제로 지난 20일 충남스마트위크센터 5층에서 개최됐다.(사진 강의를 마치고 단체사진)  © 김헌규

 

더불어민주당 천안갑지역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영숙)는 ‘더불어민주당 2020 공모사업’으로‘여성이 만드는 희망 대한민국’ 사업 추진과 함께‘성폭력, 그녀가 항의를?’이라는 주제로 지난 20일 충남스마트위크센터 5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평등 강의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문진석(천안갑) 국회의원, 김연 도의원, 김영숙 위원장, 김 수옥 수석부위원장과 관계자 등과 코로나 19로 인해 제한된 인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우송대 박 유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김효심(호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역사로 알아보는 우리나라 사회문화 속의 여성들의 삶-현대사회의 성’과 고이숙(호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색안경을 벗어라’라는 주제로 이어졌다.

 

최근 여성들의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확대되고 있고, 특히 장애여성들이 성에 대한 관심은 일반 여성보다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은 일반 여성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 제도로 인해 상대적으로 장애여성들이 에 대한 성폭력, 성폭행에 대해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이유는 이들이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결정기구에 참여하는 경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 천안갑 여성위원회는 민주당 여성 공모사업인 ‘2020년 여성이 만드는 희망 대한민국’이라는 사업을 통해 장애여성들의 소통 창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강의에 참석한 양 승조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더 행복한 충남’은 여성의 행복에서 출발한다.”면서 “여성이 어떠한 차별이나 폭력 없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사회가 진정한 행복한 사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너진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고 삶의 회복을 돕는 일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진정한 출발점”이라면서 “그동안 천안갑 여성위원회는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협력해 여성폭력 피해자의 보호와 인권 향상을 위해 힘써왔고,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문 진석 의원은 “장애여성의 여성위원회 참여 확대, 여성복지 이행 현황 파악 및 향후 추진사업 확대, 장애여성 인권에 대한 관심과 대한민국 장애여성의 성평등 법 기조를 공유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여성이 평등사회를 외치지 않아도 되는 근본적인 변혁과 권익을 보장키 위한 출발점에 서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0 중앙당 여성국 공모사업을 제안한 김수옥 수석부위원장은 “장애인들은 기본적인 욕구와 권리를 누리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면서 성폭력이나 성폭행에 매우 취약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여성이 만드는 희망대한민국’더불어민주당 2020 공모사업을 계기로 미약하나마 제도개선에 힘을 보태고자 제안하게 됐다.”면서 “천안갑 여성위원회가 장애여성들의 성폭행, 성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관심을 갖고 주변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이번 강 연회를 개최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강의를 맡은 고 이숙 교수는 “최근 여성들의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그 문제 해결방법을 위한 다양한 접근 중의 하나인 성인지 관점과 성 역할의 고정관념에 대한 이해를 도와 성평등 사회로 다가 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이번 강의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김 효심 교수는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 학교, 지역사회, 국가가 모두가 행복하다.”면서 여성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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