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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코로나19 충남 서비스업 3분기 피해액 1조1,225억 원 추산”

긴급재난지원금, 충남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에 긍정적 효과도 나타나

김헌규 | 기사입력 2020/12/02 [10:51]

충남도,코로나19 충남 서비스업 3분기 피해액 1조1,225억 원 추산”

긴급재난지원금, 충남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에 긍정적 효과도 나타나

김헌규 | 입력 : 2020/12/02 [10:51]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2020년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간 코로나19로 인한 충남 서비스업 피해액이 1조1,225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주요 해당 서비스업 분야는 도소매업, 운수및창고업, 숙박및음식점업, 부동산업, 사업서비스업, 공공행정ㆍ국방및사회보장행정, 문화및기타서비스업 등 11개 부문에 걸쳐있으며, 코로나19 사태 발생 전후 생산액 차이를 예측해 분석한 결과다.

 

   충남연구원 이민정 경제산업연구실장과 김양중 연구위원은 통계청이 발표한 서비스업 생산지수 분석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682.4억 원(2.8%), 3월 2124.9억 원(8.4%), 4월 2200.9억 원(8.9%) 5월 1621.4억 원(6.3%) 6월 949.7억 원(3.6%) 7월 987.5억 원(3.8%) 8월 1583.7억 원(6.2%) 9월 1074.2억 원(4.1%) 등의 도내 서비스업 생산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발생 직후 도내 소상공인․실직자를 대상으로 한 충남 긴급생활안정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전국적으로 시행된 긴급재난지원금 등이 코로나19 피해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었다”며, “광역지자체 중 가장 먼저 시행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과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서비스업의 더 큰 충격을 막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충남의 누적확진자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3월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었던 4월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였을 때 4월의 피해상승폭을 최소화한 것과, 5월~7월의 피해액이 연속적으로 감소한 것은 이러한 지원정책이 일정부분 소상공인의 버팀목과 주민의 소비로 연결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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