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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숙박업중앙회&대한숙박업중앙회직할천안지회‘갈등 증폭’

-오는 4월 중앙회장 선거 미칠 영향‘초미관심’

김헌규 | 기사입력 2021/02/06 [12:04]

사)대한숙박업중앙회&대한숙박업중앙회직할천안지회‘갈등 증폭’

-오는 4월 중앙회장 선거 미칠 영향‘초미관심’

김헌규 | 입력 : 2021/02/06 [12:04]

-공금 놓고, 음해VS횡령진실공방 가열

 

대한숙박업중앙회직할천안지회(이하 천안지회)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이하 중앙회) 회장 A( 전 천안지회장)씨를 상대로 천안지회장으로 있을 당시 공금횡령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될 전망이다.

 

전 지회장 A씨는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 의혹에 대해 오는 4월 중앙회 선거를 앞두고 낙선을 목적으로 음해하고,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면서고소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 고소장을 전국의 회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며 횡령의혹을 전면부인하면서 허위사실과 무고, 명예훼손에 따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반면 천안지회는 전 천안지회장인 A씨와 사무장B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으로 지난해 11월 해당 관서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엄하게 처벌을 요구했다.

 

고소장에서 전 회장 A씨는 지난20123월부터 20184월까지 천안지회장으로 재직해 퇴직했고, 사무장 B씨는 지난2015년부터 7월까지 재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소장은 이들이 업무상 횡령한 내용을 적시했다. 천안지회의 운영은 천안시 관내에서 숙박업을 하는 약180여명이 객실 수에 따라 1만원에서 4만원의 회비를 납부해 이 금원으로 사무실 운영을 비롯한 지회장 업무비, 사무장 월급과 퇴직금 등 사무실 운영비로 년 5000만원에서 6000만원을 사용한다. 이 돈을 전 지회장이 횡령했다는 것이다.

 

천안지회는 이런 회비와 위생교육비 등을 지출결의도 없이 지난20153월부터 부터 20174월 말까지 총 73회에 걸쳐 1800여만원을 소비하고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첨부하지 않고 총 125회에 걸쳐 총4700여만원을 전 지회장 A씨가 업무상 횡령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전 지회장 A씨는지회의 운영비가 년 4000여만원 인데 4700만원을 어떻게 횡령을 하냐며 음해라고 강력 부인하면서현금을 인출해 사용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법인카드로 사용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야유회 갈 때 사용되는 잡비(입장료,배표 등),출장 갈 때 버스비, (회원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현지에서 농산물 살 때 등을 특성상 카드결재가 어렵고, 이 또한 사무장이 처리해 알 수 없다.”며 절대 부인했다.

 

그러면서 음해라고 주장하는 근거를 기자에게 제시했다. 전 지회장A씨는고소의 당사자인 C씨는 회비가 미납돼 중앙회에서 천안지회장으로 인준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이로인해 불만을 품고 고소를 한 것이라며 당시 회계결산 시 감사가 다 확인했고 이사회를 열어 모두 결산을 마무리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에 고소의 당사자인 C씨는업무상 횡령하고 이 인준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면서절대 아니라고 부인하면서감사가 결산을 했다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라면서 지회장 인준하고는 무관함을 밝혔다.

 

그러면서 고소장에도 적시했듯 C씨는 각 회원에게서 받은 찬조금,협찬금 및 절수기 공동구매에 따른 리베이트 등 법인에 입금하지 않고 소비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추가로 횡령의혹을 폭로했다.

 

하지만, 이런 의혹성 음해에 대해 전 지회장 A씨는 전면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이 사건과 관련해 법적인 판단만이 남아 있고, 양자 간에 의견이 팽팽해 사건이 어떻게 결말이 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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