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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이동 자제” 요청

설 연휴 일반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상시 운영.

문학모 | 기사입력 2021/02/09 [15:31]

경기도 “설 연휴 이동 자제” 요청

설 연휴 일반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상시 운영.

문학모 | 입력 : 2021/02/09 [15:31]

 

 


[문학모 기자] 설 연휴에도 경기도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과 응급체계는 24시간 유지된다.

 

도는 연휴 중 개인방역수칙과 설 연휴 특별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9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대응체계가 밤낮없이 운영될 수 있는 이유는 설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환자들 옆을 지키는 의료진이 있기 때문”이라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안정은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에 기반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에도 일반선별진료소 109개와 임시선별검사소는 상시 운영되며 감염병 전담병원과 응급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도 명절과 관계없이 운영된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24시간 관리되며 격리 중 확진판정에 따른 환자 이송과 전원에 차질이 없도록 의료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할 계획이다. 

 

임 단장은 “개인 간 모임·접촉에 의한 감염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계가족인 경우에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에는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과의 만남은 자제해달라”며 “추모공원과 같은 봉안시설 방문과 성묘 등은 자제해주시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라도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26명 증가한 총 2만771명으로, 도내 2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고양시 소재 유흥업소와 관련해 지난 3일 무도장 방문자 1명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8일까지 11명이 추가 확진되며 9일 0시 기준 총 확진자는 12명으로 확인됐다.

 

도는 최초 확진자의 감염경로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접촉자 21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해당 시설은 2월 16일까지 영업중단조치 했다.

 

고양시 소재 음식점에서는 지난 4일 방문자 4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8일까지 1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9일 0시 기준 총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음식점을 방문하거나 확진자들과 접촉한 사람 55명에 대해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자명단에서 누락된 인원을 추가로 확인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식당은 영업을 중단했으며 지난 6일 방문자 검사를 위한 문자를 일괄 발송했다.

 

8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70개(중수본 지정병상+경기도지정병상)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5.9%로 766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77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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