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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백신접종 만이 최선의 방어책"

-박상돈시장 6일 기자회견 갖고, 시민들 적극 참여 강조

김헌규 | 기사입력 2021/12/06 [13:13]

코로나19 극복,"백신접종 만이 최선의 방어책"

-박상돈시장 6일 기자회견 갖고, 시민들 적극 참여 강조

김헌규 | 입력 : 2021/12/06 [13:13]

▲ 박상돈 천안시장은 6일 천안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에게"백신접종만이 코로나를 이길수 있다."면서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사진)  © 김헌규


박상돈 천안시장은“코로나19극복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백신 접종만이 최선의 방어책”이라면서 백신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시장은 6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지난주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하며,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했다.”며“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연일 전국에서 약 5,000명을 넘나들게 발생하고있고 시에서도 하루 5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확진자 발생 외에도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른 병상 부족 때문에기저질환을 앓고 있는고령층 환자의 사망이 이어져 전국에서 3,893명이사망해 0.82%의 치명률을 기록하고 있고 천안시에서는 19명이 사망해 0.39%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아프리카발 오미크론이라는 변이는 지난주 국내에 들어와 1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박시장은“시장으로서 지금 직면한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히면서”코로나19와의전쟁에서우리 시민들과 무엇을 공유하고 함께해야 지금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지고민한 끝에 이 자리에 섰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 고비를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백신접종의 절실함을 피력했다.

 

박시장은 최근 천안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덕면 종교시설 기반 마을 사례와 요양시설, 소아‧청소년층 사례에서 보듯이 백신을 접종받지 않거나, 접종을 완료하였더라도 4개월에서 6개월이 지나면 항체 감소로 면역력이 약해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12월 한 달을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추가접종 집중 운영기간으로 설정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사전 예약 없어도 당일 현장 접종을 실시하겠으며, 위탁의료기간 요일제 한시 유예 및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문접종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추가접종 시 감염 예방효과는 11배, 위중증 예방효과는 20배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당부했다.

 

또한 시는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백신접종의 효율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접종이 저조한 12~17세 소아‧청소년층 접종률도 향상하기 위해 병원 접근이 어려운 학교는 방문 접종을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겠다는 정부방침에 따라시에서도 청소년 대상 백신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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