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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는 마음씨 착한 이웃집 아저씨 리더십으론 안돼...”

김헌규 | 기사입력 2022/04/19 [15:27]
-19일 김태흠 의원, 양승조지사 작심 비판

“도지사는 마음씨 착한 이웃집 아저씨 리더십으론 안돼...”

-19일 김태흠 의원, 양승조지사 작심 비판

김헌규 | 입력 : 2022/04/19 [15:27]

▲ 김태흠의원은 19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지사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헌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이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관련해“도정의 방향, 목표, 비전이 명확치 않고 애매 하다.“며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또 그는 양지사에 대해”복지 정책을 우선으로 하고 양극화 저출산을 얘기하는데 이는 중앙정부의 이젠다“라면서”도정에서는 서브기능을 해야 하는데 이를 앞세우면서 이를 위해 3조8000천억에서 약 4조원을 썼는데 출산율은 더 떨어졌다.“고 양승조 지사의 도정운영을 평가 절하했다.

 

이어 "앞서 도정이 미비했다는 것은 도민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전달한 것"이라며 "혁신도시 지정도 본인(양승조)이 했다고 하지만 법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이 법안을 내고 여야 의원이 뒷받침해 법이 통과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9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면서 양지사의 도정운영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이런 비판에도 양지사의 지지율 높게 나오고 있다.”라는 질문에 김 의원은“양지사의 지지율 높게 안 나온다.”라고 평가절하 하면서“양지사도 잘한 것도 있고 비판 받는 것도 있다. 다만 도정이라는 것은 외교, 안보, 국방 빼고는 국가를 경영하는 것처럼 종합적”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양 지사는 혁신도시를 얘기하고 있지만 성과물이 없다.”며“(양 지사는)인간적으로 도덕적으로 인품도 훌륭하다.”고 치켜세우면서도“도지사나 대통령은 마음씨 착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리더십으로 안된다.”며 강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적어도 도민을 위한 것이라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본인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도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고 하지만 능력이 없는 것. 도지사는 도민들이 염원하는 것을 나서서 해결하라고 선출해준 것으로 자기의 능력이 없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라며 "혁신도시 지정이 1년이 지났지만, 이전한 공공기관 없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중앙당의 전략공천설, 우선 공천설과 관련해 "당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출마 요청을 했다는 것은 함께 출마한 두 후보에게 선거에서 확실히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요청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두 분의 후보는 그동안 준비해 왔고 경선 요청은 당연하기 때문에 중앙당에 경선을 요청했다"고 했다.

 

한편, 김의원은 이번 도지사 출마를 내달 1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6월1일 보궐선거도 함께 치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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