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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획3]원성동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을 비롯한 가족 등 상가 10개 보유“논란

김헌규 | 기사입력 2022/09/15 [14:36]
-큰딸, 조합의 자산인 보류지 5채中 1채 보유

[뉴스기획3]원성동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을 비롯한 가족 등 상가 10개 보유“논란

-큰딸, 조합의 자산인 보류지 5채中 1채 보유

김헌규 | 입력 : 2022/09/15 [14:36]

-비례율 하락의 원인이 조합원일까? 누구일까?

 

  © 김헌규


원성동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원성동 조합)이 부도위기에 처한 가운데 조합장 Y씨가 개입된'조합원 입주권 매매', 그리고 가족들이 다량의 아파트와 상가(商家) 보유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Y조합장과 가족들이 보유한 아파트와 상가 내역을 살펴 보면 먼저 Y조합장의 큰딸의 종전자산은(권리내역)은 건물 84.30㎡(26평)와 토지215㎡(65평)에 권리가액(비례율86.70%)은 2억6399만원, 상가 3층 50평(상가 10평식 5개)3억6032만원이다.

 

아파트 분양신청은 105동0000호로 분양가는 2억6350만원이다. 문제는 이 아파트가 ‘보류지’라는 것이다.

 

이에 Y조합장은“XXX는 105동0000호를 신청했는데요. 조합정비업체의 실수로 보류지로 빠져서 분양계약을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 보류지는 조합원들이 아파트 분양을 받으려 했지만 받지 못한 조합원들을 위해 조합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후 일반 분양 시 조합의 자산으로 귀속되는 아파트라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런 보류지를 조합장 Y씨의 큰딸이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천안시장이 승인한 원성동 조합의 보류지는 총 5채다.

 

또 큰딸은 3층 상가 50평(10평씩 5개)을 분양을 받았고, 분양 당시 평당 약720만원 씩임을 감안하면 분양 가액은 총 3억6000여만원, 종전 자산보다 1억원을 더한 금액으로 아파트와 상가를 분양받은 셈이다.

 

또 둘째 딸의 경우 종전자산은 건물51.10㎡(15.48평)와 토지149㎡(45.15평)에 권리가액(비례율86.7%)은 1억2374원으로 아파트 분양 신청은 105동000호로 분양가격은 2억5810원이다.

 

둘째 딸도 큰딸과 같이 권리가액보다 분양가가 1억3500만원이 더 많다.

 

Y조합장의 남편도 두명의 딸과 같이 종전자산은 건물43㎡(13평),토지165㎡(50평)에 권리가액(비례율86.7%)은 1억2428만원으로 아파트 분양신청은 105동0000호로 분양가는 2억6940만원이다. 두 딸과 같이 남편도 권리가액 보다 약1억 5400만원이 더 많다.

 

Y조합장의 큰 사위, C씨도 가세해 아파트와 상가 등을 분양 받았고, 종전 자산은 건물65.40㎡(19.82평)와 토지205㎡(62평)에 권리가액(비례율86.7%)은 1억4558만원, 아파트 분양은 115동0000호로 분양가는 2억4423만원, 종전자산 권리가액 보다 9667만원이 더 많다.

 

여기에 Y조합장의 종전자산은 건물32㎡(9.70평)과 토지165㎡(50평)에 권리가액(비례율86.7%)은 1억2909만원, 상가는 3층50평(10평씩 10개)총 3억60318만원으로 두 딸과 사위, 그리고 남편과 같이 종전자산 보다 분양받은 상가가 2억3122억만이 더 많다.

 

이에 조합원A씨는“Y조합장의 가족은 물론 형제들과 조카로 추정 사람들이 이곳에 아파트를 집중 분양 받았다.”면서“이런 상황이니 개발될 것을 알고 부동산을 투기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며 조합장에 대해 수사를 해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본 기자가 SNS를 통해 Y조합장에게 많은 아파트를 보유한 것에 대해 묻자”왜? 그렇게 남의재산에 관심이 많으실까요“라면서”이거 예전부터 고소 질 해서 여러 차례 조사받은 것인데, 또 고소 하시(실)던(건)가요?“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조합관계자는”(가칭)원성동주택재건축정비)추진위가 구성된 것은 지난2003년9월25일로 이곳이 개발될 것을 알고 Y조합장의 가족들과 형제,조카들이 집중적으로 사업내 부동산을 매입 한 것 같다.“면서”이는 부동산 투기뿐만 아니고 추후 비례율이 저하되는 이유의 한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Y조합장의 두딸과 사위, 그리고 남편, 형제, 조카들이 지난2003년 4월부터 2017년까지 집중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흔적이 부동산 등기부 등본에 의해 확인되고 있다.

 

한편 Y조합장은 지난14일 오후6시05분에 조합원들의 단톡방에 우리 조합은 비례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라 조합장으로써 가슴이 타들어 간다.”면서“A,B,C,D,E씨들이 뭉쳐서 조합장을 해임한다고 협박한다.”면서“이들이 조합을 망칠 대로 망친 자들”이라고 조합원들을 맹 비난하면서 이들의 비리를 열거했다.

 

그러면서“조합원들께서 정신 못 차리고 해임 발의를 해준다면 조합은 비례율이 더 떨어지고 말 것”이라면서“조합원들이 잘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해임발의에 동참하지 말것을 호소했다.

 

조합원B씨는“ 조합의 수장은 조합장이고, 비례율이 떨어지는 것이 누구때문 인지도 도대체 모르고 있다.”면서“근거도 제시 못하고 조합원들이 비리를 저지른 것 처럼 단톡방에 올려 비방하는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조합장과 가족이 상가 30개 중 10개(33%)를 싹쓸이 해 놓고 누가 누구에게 비리를 저지른 사람처럼 되집어 씌우려 하는지 법정에 가서 따질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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