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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학교 내 매설된 배관지도 만든다

각종 설비배관 지도 만들어 무분별한 굴착공사 방지

김헌규 | 기사입력 2019/05/08 [09:59]

천안교육지원청, 학교 내 매설된 배관지도 만든다

각종 설비배관 지도 만들어 무분별한 굴착공사 방지

김헌규 | 입력 : 2019/05/08 [09:59]

▲  지하매설물현황 샘플도면



천안교육지원청이 학교내 지하매설물현황지도를 제작한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허삼복)은 학교에서 땅속에 매설된 각종 설비 배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보수나 새로운 배관 매설 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올해부터 땅속 배관에 대한 상세한 현황지도를 만들어 학교시설 유지관리와 시설공사 시 활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땅속의 배관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축적되지 않아 매설 배관에 대한 보수공사 시 추측이나 과거 근무자의 기억에 의존해 무분별한 굴착으로 외부환경의 훼손과 사고위험은 물론 교육재정의 낭비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천안교육지원청은 땅속에 매설된 배관에 대하여 현장 조사는 물론 흩어져 있는 도면정보와 전 근무자의 과거 시공기록 등을 종합한 옥외설비 현황도를 작성·활용하기로 하고 우선 15개 학교에 대하여 시범 시행키로 했다.

 

현황도에는 급수·배수·오수, 도시가스, 소방 배관과 장비의 위치, 재질, 시공연도 등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20년 말까지는 전 학교에 대한 현황도 작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허삼복 교육장은 “매설된 설비 관련 정보의 축적과 전산화를 통해 무분별한 굴착 방지와 중복공사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교육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는 물론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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