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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료용 벼 ‘영우’ 파종으로 조사료 자급 모색

- 8일 광덕면에서 ‘영우’파종, 향후 최대생산 재배기술 확보 주력

김헌규 | 기사입력 2019/06/10 [10:29]

천안시, 사료용 벼 ‘영우’ 파종으로 조사료 자급 모색

- 8일 광덕면에서 ‘영우’파종, 향후 최대생산 재배기술 확보 주력

김헌규 | 입력 : 2019/06/10 [10:29]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8일 동남구 광덕면 매당리에 사료용 벼‘영우’파종을 실시했다.

 

센터는 사료용 벼 생산 기반 확립을 위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협동 연구과제로 수확 후 벼 사료가치 평가 및 사일리지 이용 기술 개발을 진행중이다.

 

향후 협동과제로 논을 이용한 벼 대체 사료작물 재배 및 최대 생산 방법 현장 실증을 위해 사료용 벼 ‘영우’를 기계이앙, 담수산파, 무논점파하여 최대생산 재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료용 벼 품종은 현재 10품종이 개발됐으나 ‘영우’ 품종이 수량이 가장 많고, 재배 적응 지역도 넓으며, 우량종자 확보가 가장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우’ 품종은 이모작 작부체계에 유리하며 도열병, 벼멸구, 줄무늬잎마름병 등에 강해 친환경 안전 조사료 생산에 적합한 품종으로 취급받고 있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정순우 축산경영팀장은 “사료용 벼 생산체계 기반이 확립되어 가축 사료비 폭등에 대비하고 활용도 높은 대체 조사료원을 확보함으로써 가축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쌀 소비량은 매년 감소하고 쌀 시장 개방에 따른 저장비용 증가, 국제 사료원료 및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비 절감 대안으로 국내 자급 조사료 생산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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