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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71회 도민체전 경제효과 311억 원

대회 기간 동안 69,550명 방문, 서천군 관내 경제 파급효과는 149억 원

문학모 | 기사입력 2019/06/12 [11:29]

서천군, 제71회 도민체전 경제효과 311억 원

대회 기간 동안 69,550명 방문, 서천군 관내 경제 파급효과는 149억 원

문학모 | 입력 : 2019/06/12 [11:29]

 

[문학모 기자] 지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 서천군이 311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서천군체육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운영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도민체전 준비 과정부터 폐회식까지 전 과정을 되짚어보고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하며 대회 개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충남연구원 분석 결과 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서천군을 다녀간 방문객 수는 6만9550명으로, 대회 전반 경제 파급 효과가 전국 범위는 311억 원, 서천군 관내는 149억 원으로 보고됐다.

 

 제71회 충청남도민체전은 성화봉송, 공개행사 부분에서 타 대회와 차별화해 서천군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것은 물론 매끄러운 경기 진행 등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1,000여명의 주민이 개회식에 참여해 주민들이 함께 한 화합체전으로도 호평 받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체육회장(서천군수)은“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가장 큰 성과는 도민의 화합과 하나가 된 군민의 힘을 보여줬다는 데 있다”며, “대회 성료에 있어 함께 해준 우리 서천 군민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이번 대회 아쉬운 점에 대한 토론회를 병행했으며, 내년에 있을 제26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보완점을 반영해 보다 발전적인 장애인체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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