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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종교갈등 원인은 누구?

천기총 신천지천안교회측의 성경기조 토론제의에 “꾹다문 입”

관리자 | 기사입력 2019/06/26 [20:16]

천안의 종교갈등 원인은 누구?

천기총 신천지천안교회측의 성경기조 토론제의에 “꾹다문 입”

관리자 | 입력 : 2019/06/26 [20:16]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 천기총과 공개토론 요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 이하  천안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 천안교회와 천기총{천안기독교총연합) 간 공개토론 결렬과 관련한 왜곡된 정보가 퍼지고 있다면서 책임소재를 밝히는 내용증명을 공개했다.

 

천안교회의주장에 따르면 “천기총과의 모든 협상에서 적극적으로 공개토론에 대한 의지를 밝혀왔지만, 천기총이 지난 20일 신천지 총회 측에 내용증명서를 보내고 마치 천안교회가 공개토론을 결렬한 것처럼 거짓말 하는 언론플레이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천기총 소속 성도들이 천안교회에 너무 많이 몰려오다 보니 신앙인답지 않은 비인격적인 모습을 자행하며 비판하는 천기총의 실태를 천안 시민에게 바로 알리기 위해서라도  천안교회는 강력하게 공개토론을 제의하는 바이며 토론결렬 원인을 천안교회로 떠넘기는 식의 언론 플레이를 도저히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천기총이 지난 20일 신천지 총회에 보낸 공문에 따르면 천기총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비방과 비난만을 목적으로 했던 것으로 보여 그간 신천지예수교회가 타 교단을 존중하며 비방을 삼가하며 서로 이해와 화합을 위해 대화에 응했지만 천기총의 대화제의나 토론제안은 천안교회가 응하지 않을것으로 판단했다가 적극적 토론으로 주장에 대한 진실성을 가리자는 천안교회의 공세에 답변이 궁색해지자 어깃장 대응으로 보였다.며 토론을 진행하자고 요구했다.

 

신천지 천안교회는 "신앙인의 기준과 기본은 성경이므로 기록된 성경 말씀으로 공개토론 하고 사람의 말로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서로 비방하지 말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천기총은 오히려 ‘서로 비방하지 말자’고 제안한 내용을 비난하며 신천지의 성경적 가르침을 폄훼하는 등 공개토론의 취지를 무색하게 했다며 신천지 천안교회 입장에서는 인신공격과 비방 등 막무가내식 공개토론 제안을 그대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천지 관계자는 천기총에 대해서 “일방적인 비난과 언론플레이를 겨냥한 무례하고 무질서한 행태를 버리고 진실성 있는 대화의 광장에서 음해성 언론플레이가 아닌 성경적 대화로 정정 당당하게 공개토론 할 것을 강력하게 제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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