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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보건소, 폭염대비 온열 질환 감시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의료법인 서해병원을 통해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문학모 | 기사입력 2019/07/10 [10:08]

서천군 보건소, 폭염대비 온열 질환 감시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의료법인 서해병원을 통해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문학모 | 입력 : 2019/07/10 [10:08]

서천군 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올여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의료법인 서해병원을 통해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5월 20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온열 질환이란 열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이 있다.

 

이중 열사병은 40℃ 이상의 심부체온,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 무한증이 주요 증상으로 발병 시 의식을 잃을 수 있고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웹 신고로 실시간 온열 질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여 군민들에게 폭염 대비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폭염 특보는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나뉘는데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 대비 건강수칙으로는 ① 물을 자주 마시기 ② 시원한 물로 샤워하기 ③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④ 외출 시 양산, 모자 등을 사용하여 햇빛을 차단하기 ⑤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외부활동 자제하기가 있다.

 

 서천군보건소 담당자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평소에 숙지하고 온열 질환 환자 발견 시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옷을 풀고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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