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화성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싹쓸이 점검

위반업소 총 172개소를 적발,행정조치

문학모 | 기사입력 2019/07/10 [11:21]

화성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싹쓸이 점검

위반업소 총 172개소를 적발,행정조치

문학모 | 입력 : 2019/07/10 [11:21]

▲  폐수 무단방류 현장

 

[문학모 기자] 화성시는 지난 1월부터 6월말까지  관내의 환경저촉 사업장에 대해 2019년 상반기 환경오염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 단속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관내 대기·폐수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 4,933개소를 대상으로  2인 1조로 총 9개 팀을 편성, 불시 현장 방문으로 실시됐다.
  
대상업체에 대해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무허가 및 미신고 여부,환경오염 방지시설 가동 및 폐수 무단방류 여부, 배출시설 운영관리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 총 172개소를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 폐쇄명령  조업 및 사용중지 82건,  과태료 부과 48건,  37개소는 경고 조치했다. 

 

시는 향후 계획으로 업체가 시설개선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하고   개선완료 사업장에 대한 적정 이행완료 여부 확인 등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교육도 2회 실시 예정이다. 

 

이병열 환경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싹부터 도려낼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