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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 동반자 처우 프로그램 열어

재범 고위험군 대상자 재범방지 및 사회적응 도모

문학모 | 기사입력 2019/09/17 [16:01]

천안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 동반자 처우 프로그램 열어

재범 고위험군 대상자 재범방지 및 사회적응 도모

문학모 | 입력 : 2019/09/17 [16:01]

▲법무부 천안준법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있는'명예보호관찰 동반자 처우 프로그램'

 

[문학모 기자]법무부 천안준법지원센터(소장 이영호)는 보호관찰 청소년 8명이 참가한 가운데 9. 16(월)/9.18(수) 2일간 소 내 교육장에서 명예보호관찰 동반자 처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프로그램은 상담 전문가로 민간자원봉사자인 명예보호관찰관의 소년 재범 고위험군 대상자 지도감독 분야의 참여기회 제공과 활용을 통한 재범을 방지하고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6회기 1시간씩 ‘별칭 짓고 자기 소개하기’, ‘뇌 구조 작성 후 긍정적 피드백 받기’, ‘한마음 메아리 게임하기’, ‘사회적응 활성화 게임’ ‘희망통장 만들기’, 등 창의성과 호기심을 갖도록 회기별 심도 있는 다양하고 체험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프로그램기간 중 발견된 사회생활 지도사항 등 꼭 필요한 사항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도감독에 참고하여 재범 유혹을 차단하고 건전한 사회화에 활용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 모(16세)군은 “학교를 자퇴한 후 뚜렷한 목표가 없어 PC방에서 게임을 하며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중에 보호관찰관의 프로그램 추천으로 참가하게 되었는데, 1회기 때 ‘역경 성공사례’ 영상을 보는 동안 학업에 대한 의욕과 범죄의 욕구가 없어지는 마음이 생겼고 또한 다음 프로그램이 기다려지고 기대가 된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이날 천안준법지원센터 이영호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재범의 우려가 높은 청소년들이 방황을 멈추고 삶에 대한 자아존중감이 발견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아울러 현실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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