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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획2]"천안지역 4.15총선 예비후보들, 전과前科알고 보니..."

-19일 현재 중앙선관위 예비후보등록자 총 11명

김헌규 | 기사입력 2020/01/19 [12:46]

[뉴스기획2]"천안지역 4.15총선 예비후보들, 전과前科알고 보니..."

-19일 현재 중앙선관위 예비후보등록자 총 11명

김헌규 | 입력 : 2020/01/19 [12:46]

-이 중 전과자는 4명, 음주전과는 기본, 사문서 위조도 포함

 

중앙선관위에 등록돼 있는 천안시장 예비후보들의 전과 기록을 확인한 결과 전과 4범부터 전과가 없는 사람까지, 전과의 유형도 음주부터 사기까지 다양해 도덕성 논쟁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전과면면을 살펴보았다.

 

19일 현재 중안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들은 천안갑6명, 을3명, 병2명 등 총 11명이다.

 

 

▲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사진 위에서 죄부터 오른쪽으로 민주당 이충렬,한국당 이정만,한국당 강동복,정의당 장진, 한국당 유진수,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소정    ©김헌규

천안갑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충렬(남53), 자유한국당 소속 강동복(남63),유진수(남47),이정만(남58),정의당 소속 장진(남53),국가혁명배당금당 박소정(여54)등 총 6명이다.

 

중앙선관위에 제출된 이들의 전과기록증명서에 따르면 이충렬 예비후보는 지난2001년11월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150만원을, 4년 후인 2005년1월에 음주운전으로 또 다시 벌금15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런 와중에 충남교육의 선봉에서 김지철교육감 비서실장을 엮임, 교육전문가라고 자처하면서 이번 총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6명 중 유일하게 이 충렬만 음주 전과 2범이다.

 

나머지 5명의 후보는 전과기록은 전무하다. 이렇게 공직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돈이 많고 적음, 배움의 정도, 지식의 정도 등등을 떠나 법을 제정하는 입법자의 위치에 서려면 최소한 전과는 없어야 한다는 것이 유권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는 후보자의 도덕성과 연관된 것으로 이번 총선 및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예비후보자들을 선택하는 기준이 돼야한다는 여론도 팽배하다.

 

 

▲ (사진 천안을 국회의원에비후보자들, 위에서 아래로 한국당 신진영, 박찬주,국가혁명배당금당 김성용)     ©김헌규

천안을의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은 자유한국당 신진영(남52),박찬주(남61세), 김성용(남52)등 총3명이다.

 

이들 역시 중앙선관위에 제출된 전과기록증명서에 따르면 한국당 신진영 예비후보만 전과가 없다.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던 한국당 박 찬주예비후보는‘부정청탁및금품수수의금지에 관한법률위반’으로 지난해4월 벌금 400만원을 선고 받았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성용예비후보는 지난 2006년7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150만원을 선고 받았다.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종문(남53),같은당 박양숙(여56)예비후보 2명이다. 이중 김종문 예비후보는 전과가 없고, 박양숙예비후보는 전과2범이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985년11월 ‘집회및시위에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1년6월 집행유예3년을 선고 받았고 이어 1989년에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로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3년을 선고받았다.

 

갑을병 현역 국회의원은 각각 이규희,박완주, 윤일규 등 3명으로 이 3명을 포함하면 이번 총선에 출마할 예비후보들은 총 14명으로 각 당별로 경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 (사진 천안병 국회의원예비후보 위 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종문, 박양숙)     ©김헌규

천안갑 이규희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2심 모두 당선 무효형을 선고 받고 대법원의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충남도지사 초대비서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출마예정자는 중앙당의 검증위원회를 통과는 했지만 이 의원의 거취가 결정되지 않아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후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오는 20일 안에 결정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문 출마예정자도 이 결정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고, 이 의원이 대법원에서 파기 환송이 돼 살아남을 길이 열린다면 경선을 하지 않고 깨끗이 승복한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시민A씨는“때만 되면 나오는 그나물 그밥의 예비후보들은 자기들의 위치가 어느 곳에 있는지 잘 생각해야한다.”면서“유권자들은 절대가 바보가 아니며, 철저히 검증해 전과 없는 깨끗한 정치인을 뽑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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