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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획]제21(2020년)대 총선,“천안지역 국회의원 후보, 누가 거론되나?”

김헌규 | 기사입력 2019/05/15 [16:57]

[뉴스기획]제21(2020년)대 총선,“천안지역 국회의원 후보, 누가 거론되나?”

김헌규 | 입력 : 2019/05/15 [16:57]

문재인 대통령 집권4년에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성격이 강하다.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율이 50%미만인 상태에서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기본적으로 문 정부의 심판론이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촛불지형에서 치러진 지난해 6.13지방선거는 더불어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지속된다면 2020 총선은 더불어 민주당의 압승은 장담하기 어렵다는 시각이다.

 

하지만, 지지율이 50%를 상회한다면 선거구도는 언제나 그래왔듯“힘 있는 여당, 국정안정”VS“경제실정, 독주견제”라는 선거전략으로 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천안 갑·을·병 3개 선거구에서 시민들을 대표할 국회의원 후보는 과연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본지에서 살펴보았다.

 

현재 천안지역의 국회의원은 초선인 천안갑 이 규희의원, 재선인 천안을 박 완주 국회의원, 초선이면서 보궐에서 당선된 천안 병, 윤 일규의원 3명은 모두 집권당인 더불어 민주당 소속이다.

 

▲ 제21대 총선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자들(사진 좌 부터 인치견 천안시의장, 이규희국회의원, 박완주국회의원, 윤일규국회의원,문진석 양승조지사 비서실장,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김득응 도의원, 김연 도의원, 김종문 전 도의원, 한태선 전 민주당 정책실장)     © 김헌규

 

당연히 총선에 출마한다는 가정 하에 민주당 소속 현직의원 3명과 더불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로는  양 승조 충남도지사의 측근인 문 진석 비서실장, 충남도의회 유 병국의장, 김 득응 도의원, 김연 도의원, 김종문 전 도원, 한태선 전 민주당 정책실장, 인 치견 천안시의회 의장 등이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잠재적 주자들이 넘쳐나고 있는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 규희 국회의원(천안갑)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벌금 400만 원, 추징금 45만 원)을 선고 받고 내달 6월에 2심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의원직을 상실한다는 전제하에 주자들이 난립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의원의 선고 결과에 따라 천안 갑은 많은 후보군들로 요동칠 것은 물론이고 경쟁 또한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더불어 민주당의 경우, 양 지사의 의중이 차기 공천에 음으로 양으로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양 지사의 방향타에 따라 천안갑의 후보로 낙점될 공산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천안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윤 일규의원이 전략공천 후보로 내정됐다는 소문이 불거지면서 이곳에 출마의사를 비추거나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군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노 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으로 전략공천으로 윤일규의원이 지역의 인지도와는 별개로 금배지를 달게 됐다.

 

겉으로는 공정하게 경선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고 하지만, 이면엔 의원은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정치다.

 

그렇다면 이 주자들 중 양 지사를 대변해 주고,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주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민주당 소속 현직 의원들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다면 페널티가 있는 만큼 출마에 대한 신중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규희 의원 선고와 상관없이 출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감추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 (사진 좌부터 한국당 주자들 강동복 전 도의원,김동욱 전 도의원, 유진수 한국당 충남도당 부 대변인, 이완구 전 총리,이창수 천안병 위원장, 신진영 천안을 위원장, 대한애국당 조세빈 국방위 부 위원장)     © 김헌규

 

또 요즘 지지율 상승에 고무돼 있는 자유한국당의 이름을 걸고 2020년 총선에 출사표를 던질 주자는 누가 거론 되고 있나?

 

먼저 전 KBS 사장이었던 길 환영 위원장이 돌연 사퇴하면서 공석인 가운데  천안갑의 주자들로 자천타천 거론되거나 실제로 출마의사를 갖고 있는 인물로는 이 완구 전 총리, 강 동복  전 도의원과 김 동욱 전 도의회 의원 등이다.

 

또 천안을에는 신 진영 위원장과 천안병 이 창수위원장과 경선 할 뚜렷한 대항마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단일 후보로 총선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두 위원장의 분석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박상돈 전 국회의원도 구 시장의 재판 결과에 따라 시장이나 천안 갑으로 총선에 출마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 진수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부 대변인이자 천안중앙신용협동조합 부이사장도 지난해 천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마당에 당연히 총선도전을 기정화 하고 있다는 것이 이 창수 위원장의 전언이다.

 

▲     ©김헌규

바른 미래당은 이 두당보다 도 더욱 복잡해 졌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참패와 당내에서도 내홍이 불거지고 있어 올 연말에 한국당과 정계개편을 예고하고 있어 수평적 통합이냐 아니면 흡수통합이냐에 따라 미래당 소속 주자들도 셈법이 복잡해 졌다.

 

이는 미래당에서도 안철수, 유승민, 손학규계파로 나뉘어지고 수평적 통합이 안되고 일부 흡수 통합이 된다면 한국당과 가장 정치이념이 같은 보수 진영인 유승민 계가 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길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조심스런 분석이다.

 

이렇게 된다면 3개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이정원 전 천안시의회 의장, 정종학 전 도의원, 박중현 전 시의원이 같은 배를 탈 가망성이 높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해석이다. 이 3명의 위원장들의 친정이 한국당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이렇게 흡수 통합이 된다면 한국당 소속 주자들과 당내 경선을 치러야한다.

 

이밖에도 지난해 천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졌던 대한애국당 조세빈 국방위원회 부위원장도  재 도전에 나설 가망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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