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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비렌티 킹덤, 언론과 인근 골프연습장 끊없는 공격”논란

-"다치지도 않은 B대표, 119구급차 불러 병원에 실려가”자해 의혹 제기

김헌규 | 기사입력 2019/06/07 [13:00]

"천안비렌티 킹덤, 언론과 인근 골프연습장 끊없는 공격”논란

-"다치지도 않은 B대표, 119구급차 불러 병원에 실려가”자해 의혹 제기

김헌규 | 입력 : 2019/06/07 [13:00]

-일부 언론들, 근거 없는 취재원 주장'부화뇌동', 비렌티 비판 기사 쏟아내...

▲ 천안 비렌티 킹덤 관련 인근 오크힐 골프연습장 B대표가 공사현장에서 나무에 부딪혀 다쳤다며 병원에 입원하는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비렌티 측은 자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사진, CCTV영상 붉은색 실선 앉아 전화하는 모습과 서서 있는 B대표 모습)     © 김헌규



천안 비렌티 킹덤( 구 드라마 웨딩홀)과 관련 천안지역 일부 언론사들이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오크힐 B대표가 공사현장에서 나무에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한 것과 관련해 자해의혹이 제기됐다.

 

비렌티 킹덤은 킹덤아트센터와 아름다운 킹덤 신축과 관련 부족한 주차장과 직원들의 기숙사 부지로 이용키 위해 약 3500여평의 토지를 지난2017년에 매입했지만 이곳의 진입로가 오크힐 골프연습장 측의 소유라며 시에서는 사용 동의를 요구하면서 지난달 중순에 허가를 반려했다.

 

하지만, 20여년 전 부터 사용한 이 도로에 대해 국토부에서는 지목 상 도로인 이곳에 대해 소유주의 동의가 필요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가운데 천안시는 토지주의 사용 동의 없이는 허가를 내 줄 수 없다며 지난달 중순 이를 불허하고 반려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A일보기자들은 취재원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문제의 이 주차장 부지 내에 건설폐기물 매립과 농지에 불법 성토를 했다며 시에 고발을 하고, 해당 허가과 농지 전용팀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포크레인을 동원해 농지를 파헤쳤다. 이 비용만 해도 약 5000여만원이 소요됐다는 것이 비렌티 측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불법으로 성토한 것도 아니고, 폐기물도 나오지 않았다.”며“약간의 생활폐기물이 나오긴 했지만 전 드라마 웨딩홀이 행위 당사자며 현 토지 소유주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해당 토지를 파헤친 것에 대해 원상복구를 하고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B일보는 지난 1일자“천안 비렌티웨딩홀 주차장 다툼…1명 부상”,“허가 없이 중앙분리대 파손...토지주, 현장 저지 중 나무에 부딪혀 1명 부상”라는 제하의 기사를 쏟아냈다.

 

하지만 비렌티 측은 사건경위를 본 기자에게 제시하면서 정면으로 반박했다.

 

경위서에 따르면“지난달 18일(토)오전 11경부터 오크 힐 측의 B대표 외 3명이 장애물로 도로입구를 막고 통행을 방해해 비렌티 진입 차량이 송유관공사와 1번 국도까지 100대 가량 꼬리를 무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렌티 관계자인 J본부장은 장애물을 옆으로 밀어내고 통행을 시도하는 조치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또 다시 오크힐 B대표 일행이 몸으로 도로를 막고 방해해 도로에서 비켜 줄 것을 요구했지만 계속 가로 막았다는 것이 비렌티 측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경위서는“이 과정에서 B대표는‘밀어’라고 소리를 지르며 비렌티 C대표를 끌어당겨 함께 넘어졌고 이 과장에서 오른쪽 팔이 꼬이고 비틀리며 무릎과 등쪽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언론들의 악의적인 보도와 예식이 있는 주말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자 비렌티 측은 영업적인 손실은 물론 B대표의 자해의혹까지 제기하면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본 기자가 비렌티 측에 요청해 그날 촬영된 CCTV영상을 확인한 결과 촬영된 영상에는 B대표는 포크레인으로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주차장 진입로에 설치된 중앙분리대 위에 걸터 앉아 전화하는 모습과 서있는 모습, 다칠 것을 염려해 비렌티 측 관계자가 보호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잡혀있다.

 

하지만 기사는 주민A씨의 말을 인용해“상가 관계자(오크힐)가 나무에 다리를 맞고 사고가 일어난 것이 순식간에 벌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보도했다.

 

이런 와중에 B대표는 그대로 30~40분 동안 누워 있다가 119로 신고해 출동한 구급차를 타고 두정동의 모 병원으로 실려 갔다는 것이 비렌티 측의 설명이다.

 

그날 이후 B대표는 병원에 입원해 있고 이와 관련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렌티 측도 B대표의 고소에 따른 무고로 법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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