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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황선화 작가의 ‘능소화 & 나비의 사랑’展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전시실서 열려

관리자 | 기사입력 2019/06/25 [08:10]

보령시, 황선화 작가의 ‘능소화 & 나비의 사랑’展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전시실서 열려

관리자 | 입력 : 2019/06/25 [08:10]

▲   황선화 작가 작품


보령시는 오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황선화 작가 초대전 ‘능소화 & 나비의 사랑’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예총보령지회에서 주최하고 보령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능소화와 나비를 소재로 화려하고 독창적인 색감의 동양화를 선보여온 황선화 작가를 초청해 보령시민에게 작가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만남과 이별, 생성과 소멸 그리고 재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비를 통해 20여년 동안 그려낸 작품 50여점이 소개된다.


그림은 능소화와 나비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통기법 중 하나인 한지채색화를 통해 한국화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사랑이 그려진다.


황 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장자(莊子)의 호접지몽(胡蝶之夢)의 우화에서 보여 지듯이 능소화가 나비가 된 건지 나비가 능소화가 된 건지 알 수 없는 혼미한 세계가 표현되어 있으며, 독창적으로 만들어진 꽃나비를 통해 바라보는 사랑, 만남, 이별, 죽음, 환생의 여정을 나비로 승화시켜 표현된다.


또한 남녀 간의 사랑에서 보다 근원적인 생명의 신비를 느끼고 순수한 영혼을 되돌리고 싶은 소망을 담아 인간과, 꽃과, 나비와 결합의 환생을 통해 초월의 유(遊)로 진입하여 유유자적(悠悠自適)하며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희망으로, 나비들의 세상에서 행복한 꿈속으로의 자유로운 여행을 펼쳐지는 세계가 그려진다.


황선화 작가는 “이번 초대전은 스물여섯번째인데 처음으로 고향인 보령에서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시회에 방문해 환상의 세계를 꿈꾸듯이 날아다니던 나비가 능소화가 되고, 그 능소화가 다시 나비가 되는 물아일체의 경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선화 작가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만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개인 및 초대전 26회, 아트페어 14회, 국전 및 공모전 19회, 단체전 140여회 이상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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